여름철 농촌 풍광이 손에 잡힐 듯 다가옵니다.
`하절(夏節)` 잘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봉숭아 물들이고
밀 볶아 먹고
송사리 가재 잡던
어린 시절이 눈앞에  크로즈 업 되어 옵니다..
어린 날의  아름답고 즐거웠던 시간들이 있기에
그 추억 더듬어 보면서 행복한 현실의 시간을 채워 보는게지요

  너무 정겨운 느낌이
피부에 와닿는 듯 합니다...

  그림한장 마음을 도려내기
딱맞아요...ㅋㅋ

  이순섭 시인님 좋은 덧글 남겨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최승연 시인님! 건강하셔서
心琴 울리는 서정詩 많이 올려
주십시요 건안하십시요.

  어린날의 동화가 생각납니다 ..
멱감고 가재잡던 ...
구워먹으면 맛났는뎅 ~
주홍빛으로 빨개지잖아요

  김남희 시인님! 지금 02시25분
한밤중에 글쓰는 재미가 나와 꼭 닮았네요
덧글주신님들께 답글 쓰고있던 중입니다
좋은덧글 감사합니다.

  김순애 작가님! 지난날의 추억이 많이 닮은
좋은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살맛나고 신바람나는 좋은 수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행복 하세요.

  탁여송 시인님! 또 한 표
던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다음에 또....ㅎㅎ
고마워요.

  박태원 시인님! 마음을 도려낼 정도로
좋은 덧글 주셔서 저는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그리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주신 고운글에 마음 한자락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김화순 시인님! 좋은 덧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변함없는 문단을 위하는 마음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