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080회 작성일 2011-03-29 07:45 본문 삼월에 삼월에 내리는 늦은 눈 변하지 않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금이 간 저 거울 눈 속의 얼굴이 부자연스러웠다 삼월에 핀 늦은 꽃 변하지 않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색 바란 그 편지 글 속에 머물러 있는 내가 부끄러웠다 추천0 SNS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