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自由人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나는 自由人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627회 작성일 2020-02-18 11:06

본문

나는 自由人

산촌의 시간

내 일어나는 시간이

아침이다

벌써 8시 반이 훌쩍 지났구나

아침 먹고나니

태양이 중천을 달린다

오늘은 어디로 갈꼬，

먼데 산을 바라보니

축령산에 전설이 하얗게 덮혔구나

오늘은 내 용기내서

미천한놈 발자국 하나

꼭 찍고 오리이다.

추천1

검색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75건 2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5	착각(錯覺)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020-02-23	1
34	너 뿐인가 하노라 !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2020-03-21	1
33	만년필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2021-03-09	1
32	트롯트는 내 인생의 동반자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20-02-25	1
31	봄을 기다린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2020-04-06	1
30	사랑은 아파서 울고 있다 댓글+ 1개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2021-05-29	1
29	요양원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2020-02-27	1
28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020-04-13	1
27	유혹誘惑에 빠져들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2021-06-10	1
26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2020-02-28	1
25	나의 애창곡 파이브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20-06-22	1
24	옥수수 밭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2021-06-24	1
23	가구(家具)는 나이가 없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020-02-29	1
22	눈물이 흐르면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2020-06-25	1
21	청춘은 시간을 만든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2020-03-01	1
20	코로나가 되실린 기억, 아! 6.25한국전쟁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20-07-25	1
19	하얀 들판을 지나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2022-02-27	1
18	퇴고(推敲)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2020-02-08	1
17	나는 가수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20-03-03	1
16	약속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2020-08-17	1
15	에움길을 걸어서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2022-03-17	1
14	내몸에 분신(分身)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2020-02-10	1
13	누가 우리를 아시나요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2020-03-08	1
12	옥탑방에서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2020-09-04	1
11	호수가 품은 꿈, 두물머리 한강으로!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2022-06-17	1
10	인생은 노는게 아니야!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2020-02-11	1
9	축령산에 봄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20-03-10	1
8	은퇴도 멋진 직업이야 !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2020-10-04	1
7	물의 정원을 걷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2022-12-11	0
6	산촌에 새벽을 연다 댓글+ 1개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2022-12-22	0
5	시의 노래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022-12-25	0
4	청춘만리/ 내나아가 어때서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023-05-06	0
3	2024/ 봄의 손짓 8편 신청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1-05	0
2	봄의 손짓 창작詩 8편 신청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2022-01-05	0
1	예전에 난 미처 몰랐었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2022-12-07	0

목록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