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風(かぜ)< 일본 명시, 동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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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051회 작성일 2008-03-05 11:11본문
바람 風(かぜ)
kaze
金子 미수주
하늘에 양의 목동 空(そら)の山羊(ヤギ)追(お)い
sora no yagi oi
아니 보이네 めにみえぬ
me ni mienu
산양은 쫓기여 山羊(やぎ)は追(お)われて
yagi wa oware te
저녁 노을 ゆうぐれの、
yuugure no
광야의 끝머리에 広 野(こうや)のはてを
kouya no hate o
때 지어 간다 むれてゆく。
murete yuku
하늘 양의 목동 空(そら)の山羊(やぎ)追(お)い
sora no yagi oi
아니 보인네 めにみえぬ。
me ni mienu
산양이 석양에 山羊(やぎ)が夕日(ゆうひ)に
yagi ga yuuhi ni
물 들일 무렵 そまるごろ
somaru goro
멀리서 풀피리 とおくで笛(ふえ)を
tooku de hue o
불고 있네 ならしてる。
narasite 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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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康 城 / 목원진
kaze
金子 미수주
하늘에 양의 목동 空(そら)の山羊(ヤギ)追(お)い
sora no yagi oi
아니 보이네 めにみえぬ
me ni mienu
산양은 쫓기여 山羊(やぎ)は追(お)われて
yagi wa oware te
저녁 노을 ゆうぐれの、
yuugure no
광야의 끝머리에 広 野(こうや)のはてを
kouya no hate o
때 지어 간다 むれてゆく。
murete yuku
하늘 양의 목동 空(そら)の山羊(やぎ)追(お)い
sora no yagi oi
아니 보인네 めにみえぬ。
me ni mienu
산양이 석양에 山羊(やぎ)が夕日(ゆうひ)に
yagi ga yuuhi ni
물 들일 무렵 そまるごろ
somaru goro
멀리서 풀피리 とおくで笛(ふえ)を
tooku de hue o
불고 있네 ならしてる。
narasite 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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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康 城 / 목원진
추천4
댓글목록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선생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그림과 멋진시 잘감상하엿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 너무 아름다운 시입니다..멋진 시 잘 감상했습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시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