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백만송이 장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338회 작성일 2008-06-20 13:10

본문

  백만송이 장미 

                            김화순



있잖아
너의 향기가
황홀하다고 말하래


있잖아
너의 모습두
천사같다고 말하래


있잖아
백만송이 순백의 사랑과
백만송이  정열의 사랑이


핑크빛 그리움으로
내 작은  마음의 뜨락에
사랑의 둥지를 튼다.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백과 정렬과 그리움의 100만송이 사랑의 둥지가 향기롭습니다.
노오란 장미를 좋아하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멀리 있는..............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뵙는것같네요
제가 그동안 빈여백에 뜸했는지는 몰라도.............ㅎㅎㅎ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94건 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54
뜨거운 사랑 댓글+ 15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2008-07-29 9
53
능소화의 연가 댓글+ 6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2008-07-16 4
52
너의 선한 눈을 만나는 날 댓글+ 1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2008-07-10 6
51
징검다리 댓글+ 14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2008-07-07 10
열람중
백만송이 장미 댓글+ 2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2008-06-20 1
49
그림자 댓글+ 8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2008-06-16 6
48
또 다른 세상으로 가는 길목에서 댓글+ 7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2008-06-10 4
47
그립다는 것은 - 시 채형식 / 낭송 김화순 댓글+ 5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9 2008-06-03 4
46
송아지 뿔났다 - 시 지인수 / 낭송 김화순 댓글+ 6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2008-06-03 4
45
신문 배달원 - 시 허혜자 / 낭송 김화순 댓글+ 5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2008-06-03 4
44
나의 사랑아 댓글+ 7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2008-05-22 7
43
자존심 난 너에게 묻는다 댓글+ 8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2008-04-29 6
42
생일날 댓글+ 12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2008-04-26 8
41
바보이고 싶을 때가 있다 댓글+ 13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2008-04-23 11
40
아직도 그 섬 / 시 . 김혜련 댓글+ 4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2008-04-16 3
39
비와 사상 / 시 . 이병선 댓글+ 6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2008-04-16 4
38
동목(冬木) / 시 . 이월란 댓글+ 4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2008-04-16 3
37
빗줄기 / 시. 금동건 댓글+ 4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2008-04-16 3
36
봄이 오는 길 댓글+ 1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2008-04-14 8
35
철마는 달리고 김효태 시인님/ 낭송 김화순 댓글+ 6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2008-04-08 5
34
비리무지 엄윤성 시인님/ 낭송 김화순 댓글+ 5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2008-04-08 3
33
제비꽃 김효태 시인님/ 낭송 이정희 시인님 댓글+ 5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2008-04-08 4
32
봄비속 그리움의 잔상 댓글+ 4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2008-04-02 4
31
그림속을 걷는 사나이/시.정유성 낭송.김화순 댓글+ 4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2008-04-01 3
30
꽃샘추위 댓글+ 6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008-03-25 6
29
밤하늘 같은 내 당신 댓글+ 7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2008-03-12 7
28
차라리 총 맞을래요? 댓글+ 6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2008-02-29 7
27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듯 댓글+ 8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2008-02-25 8
26
삶의 배경이 되는 나무 댓글+ 4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2008-02-14 4
25
인생 댓글+ 1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2008-01-30 11
24
친정 나들이 댓글+ 5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2008-01-21 5
23
어머니란 이름으로 댓글+ 5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2008-01-10 5
22
하루가 이렇게 가고 있네요 댓글+ 9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2008-01-09 9
21
망각의 정원 댓글+ 5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2008-01-02 4
20
2007년 12월 마지막 날에... 댓글+ 8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2007-12-31 9
19
내 운명은 불사조 댓글+ 7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2007-12-28 5
18
그대 떠나는 날 댓글+ 5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2007-11-23 6
17
낙엽 댓글+ 7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07-11-06 7
16
난 절대루 쌩쑈 안 했다구요 댓글+ 7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2007-10-22 0
15
건널수 없는 강 댓글+ 8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2007-09-1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