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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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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288회 작성일 2007-04-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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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는 눈부시게 좋은데 하늘은 어렷을 적 보았던 그 푸른 하늘이 더이상
안 보이네요...뿌연 면지로 뒤덮인 하늘을 보며 이제 4월이 더이상
아름답지 않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5월 더욱 좋은 시 많이 부탁드립니다. ^^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월속에 하루를 담습니다. 사월은 망울이 터지면 지천에 불사르던 꽃들의 축제..오월은 붉은 장미의 열정이그리운 달.
잊고 맞이하고 도 기다리고 삶이란..계절이란 기다림속의연속..그리고 잊혀질 계절.. 고운 글속에 머물다 갑니다 해피한 하루되세요 ^^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에 묻혀 사월이 가고나면 또 오월이 온답니다.
세월이 싣고 가는 꿈같은 시간들....
늘 아쉽고 안타까움 뿐이군요.
전온 시인님.. 아름다운 시.. 슬픔이 녹아 있어 더욱 좋습니다.
노래도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가요풍이랍니다..
카피해 두고 들어야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려 주신  귀한  발걸음에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여러 시인님들,    고맙습니다.
오월이 오면  성숙한 푸르름으로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계절을  맛 볼 수 잇겠지요
짙은 시향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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