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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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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317회 작성일 2007-10-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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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픔을 숨기려 가을은 저리도 고운 빛으로 오는가
빈 의자 하나  감당 못할 무게만큼 아름다운 슬픔으로.........
가을의 그리움 짙은 고운글에 살며시 다녀갑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부신 가을영상,
라디오만 틀면 흘러나올 그리운 가요,
시인님의 환상적인 글까지...
이 방에서 나가기 싫은걸요. 시인님..
그래서 가을은 저리도 고운 빛으로 오는가요..
빈자리의 아픔을 숨기려구요..
고운 시 감사히 뵙고 갑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시인님..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의 자리였을까?
그 빈 의자 하나 감당 못할 무게만큼 아름다운 슬픔이 절절히 넘쳐나네요.
고운 글과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도 빈자리를 휘 둘러보며 가을시인의 맘을 간직하게 해준
그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전온 시인님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쓸쓸한 이 가을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고운 노래 소리
선생님의 고마운 말씀에 감사 드리며
자유게시판에 주소를 올렸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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