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문단에 설치된 사진 스튜디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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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06회 작성일 2007-10-19 15:58본문
사진의 느낌이 어떠신지 합니다.
이 시설의 용도는 다른게 아니고 소속작가님들의 인물촬영을 위한 것입니다.
지면발표시나 단행본 제작에 필요한 작가인물 촬영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혹은 빈여백 동인님들과 함께하는 촬영 스튜디오라 보시면 됩니다.
스튜디오를 매번 비싸게 대여하는 것도 그렇고 해서. 이번에 설치 하였습니다.
혹 증명사진이나 작가분들의 가족사진 촬영등. 물론 무료입니다.
사진관과 동일한 시설이니. 보다 좋으리라 봅니다.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사진 예술가님!
사진 기제 만으로도 여러 가지 마음 하는 것 준비하시려면
1,000만원으로도 모자랄 터인데, 그렇게 멋진 작품을 만드시네요.
이번 저도 발행인님이 표현하시는 "똑딱이"로 부터 교환렌즈용 카메라
그 외에 다른 기종을 준비함에도 이것저것 금액이 날아갔는데, 이렇게
본격적인 설치에는 시간과 정열과 큰 비용이 뒤따랐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MINOLTA 하면 예부터 자주 쓰던 카메라 메카이어서 반가운 여운을 보여 주었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음과 꿈이 있는 발행인님의 야심 최고닙니다
서울가면 꼭 초상화 한장 부탁합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카메라 참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과의 전화 통화이후 매우 궁금하여
가게문 일찌기 접고 집에와서 인사 올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찌기 어느 문단의 활동면에서 볼 때 손근호 발행인 선생님처럼 이토록 열정적으로
가족(빈여백 회원)들을 위하여 수고와 노고를 투자하는 것을 못 보았습니다.
그러하기에 더욱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참 좋은 장비입니다.
이로 인하여 더욱 활기찬 월간시사문단의 빈여백 모두의 만족과 기쁨이 함께 공유되는 정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저로서도 웬지 욕심나는 공간이네여^^
기회되면 칼라의 스포트로 인벤을 채우고 싶어지는군여.
더욱 더 발행인 선생님의 사랑이 빈여백과 문단에 자리하기에 아침의 태양은 변함 없는 가 합니다.
필카의 진정한 멋을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촬영할 기회가 주어 지겠지여?
=*.*= ㅂㅂ2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항상 바쁘다는 이유로 늦둥이로 인사드립니다.
정열과 수고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보여주시는 발행인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