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박효찬 시인님, 낭송 연습 모습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974회 작성일 2008-02-12 16:07본문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 애쓰고 계시네요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으로 새로이 피어나고 계신
박효찬 시인님의 목소리가 귓전을 간지릅니다.
목소리가 어찌 저리 고우신지요~~
부러움이 한 가득입니다. ^^*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효찬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쑥스럽습니다.^^
한 번도 낭송을 해 본적이 없는 제가 폽 잡고 읽는 모습이....
앞으로 열심히 배워서 예쁘게 낭송 해드릴깨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날 먼길 오가시느라 힘드셨겠네요
제가 처음에 할 때보다
훨씬 더 잘하시는 것 같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이신데 저렇게 낭랑하실 수가.....
연습 조금만 하셔도 프로 낭송가가 되실 듯 합니다.
언제 저의 시도 하나 낭송해 주셔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길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효찬 시인님 날씨도 추운데 바쁜시간 내어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시인님의 낭랑한 시낭송 감상 잘했습니다
잘 들어가셨죠? 다음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