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시] 장대연 시인의 [뉘 감히 내사랑에] 낭송 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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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712회 작성일 2008-02-12 20:20본문
댓글목록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미혜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제게 낯설은 시 낭송을 이렇게 직접 빈여백에서 접하니 느낌이 매우 색다릅니다.
낭랑한 음성은 타고 나신듯한 한미혜 시인님의 낭송으로
저의 졸작 시 한수가 한층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전문가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느낌이 절로 듭니다.
고맙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사랑!
눈부신 태양,
푸른 파도 를 사랑하는
내 사랑에 누가 시비를 걸어올가요.
장대연시인님께서 독점하는 그 사랑을
저도 사랑해 보렵니다~~~
좋은 시 낭송하게 지어주신 분과
거친 목소리를 켬퓨터 작업을 통해 자르느라 수고하신
손근호발행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 제 목소리 들으면서요 ㅎㅎㅎ
윤시명님의 댓글
윤시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 좋고 음악 좋고 목소리 좋고 이 밤에 가슴이 흔들~
이용균님의 댓글
이용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애잔한 음성으로 나중 제 시도 한 편 낭송 부탁 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을 많이 하셔서 나이를 거꾸로 드시나요? 한미혜 시인님..
낭송도 고우시지만 저 장미꽃 수 놓아진 모자가 더욱 고우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쁜일이 있어 한미혜 시인님 오신것두 못보고
와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인님의 고운 목소리로 대신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