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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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626회 작성일 2007-07-13 11: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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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그렇군요, 몇십 년만일 수도 있고
이렇게 어제와 오늘 사이일 수도 있습니다.
긴 천문학적 수 자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 만나
뵈올 동안 여전 건강히 매사를 잘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전온 시인님..
빈여백의 <그동안>은 24시간 안쪽이길 바랍니다. ^*^
읽을수록 맛이 나는 시입니다. 자꾸만 읽고 싶어지는 시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일이
여삼추같은 사이
그동안 잘있었냐며
또 인사를 하는 사이!
그럼! 다음에 만날 때 까지 안녕히 계세요^^*
다음은 daum세상임을 꼭 명심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이월란 시인님!!
한미혜 시인님!!
그동안 안녕 하신지요? ㅎㅎ
무심코 흐르는 그동안에 아픈 사람은 얼마나 고통을 감내하며 견디어 왔을까요.
얼마나 우리는 나 위주로 삶을 생각하며 살고 있었을까요
무심히 흐르는 세월 앞에
내가 챙겨야 할 일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더위 속에 건안 하시기를...... 그동안,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정한 안부인사
여름 무더위가 줄행랑치는 시간 .....
빈 여백에 시원한 안부의 소나기가 내리네요 ^^
시인의 하루도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과 그림, 그리고 어우러진 음악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십시오.
이필영님의 댓글
이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있었니?'라고 물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좋은가 싶습니다.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잘 있었니?' ^^*
그 물음에 다소 겸연쩍은 웃음을 흘려본 일이....
제게도 있었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