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895회 작성일 2019-10-09 17:01

본문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에
칡넝쿨 다래덩굴처럼
우리는 서로 엉키고 설켜서 살아간다

저마다 힘들고 지칠때
혼자가 아니어서 살 수 있고
맞잡은 손과 손이 힘을 주기에
어려움에 직면해서도
우리는 살아간다

혼자서는 살 수 없기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주워졌는지
이러한 소중한 인연을
잊지 말기로 해요

추천2

검색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01건 2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1	풋풋한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2019-11-08	2
60	달맞이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2019-11-08	2
59	마지막쉼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19-11-04	2
58	세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2019-11-04	2
57	나물케는 봄처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2019-10-26	2
56	자연을 닮은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2019-10-26	2
55	이름 모를 겨울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2019-10-26	2
54	가슴으로 품은 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2019-10-19	3
53	창가에 수선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2019-10-19	2
52	별빛마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2019-10-19	2
51	계화도 바다 뚝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2019-10-19	2
50	꽃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2019-10-16	2
49	검정 고무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2019-10-16	2
48	필통과 몽당연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2019-10-16	2
47	부모라는 이름으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2019-10-11	2
46	호롱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2019-10-11	2
45	울 엄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2019-10-11	2
열람중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2019-10-09	2
43	나 이대로 바위가 되어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2019-10-09	2
42	꽃마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2019-10-09	2
41	마음의 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2019-10-09	2
40	여보 정말 미안했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2019-10-05	2
39	부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2019-10-05	2
38	새끼 손가락 걸며 약속했던 임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2019-10-05	2
37	다람쥐의 속삭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2019-10-03	3
36	고추잠자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2019-10-03	3
35	초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2019-10-03	3
34	봄이 왔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2019-09-28	2
33	복사꼴에 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2019-09-28	2
32	봄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019-09-28	2
31	시와 흙 한줌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019-09-24	2
30	가슴으로 품은 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2019-09-24	2
29	가을 여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2019-09-23	3
28	가을 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2019-09-23	2
27	난초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2019-09-21	3
26	보석과 같은 그대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2019-09-21	2
25	독백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2019-09-19	2
24	고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2019-09-19	2
23	시장 사람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2019-09-15	3
22	아기구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9-09-15	3

목록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