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온 시인님 저랑 같은 동기 입니다. ㅎㅎㅎㅎ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동기  시인 님!!.  몰라뵙고  실례를 했군요.
넓은 아량으로  보아  주십시요.
자주 들러서  문안  드리지요.  좋은글  보여 주세요. 꼭!!.

  불초 생도 11월의 등단 작가입니다.
모자라도 많이 모자라는 사람입니다.
빈여백 등에서 시인님의 마음의 글을 많이 보앗습니다.
배워야 할 점이 많군요.
더욱 정진하십시오.

  전온 시인님 !
반갑습니다 늘 문운 하시고 건필을 기원드립니다

  차연석 시인님!!
박민순 시인님!!.
들려  주시니  너무너무  고맙고  황송합니다.
넓은  세상  시상으로 가득  채우며 건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한 마음이군요.
빈여백에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건필을 빕니다.

  전온 선생님 뵙게 되어 영광 입니다.
언제나 넉넉하신 미소속에 여유로운 모습이
인자한 모습으로 다가 옵니다.
더 여유로운 가짐속에 풍만한 문학의 장을 열어 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신의식시인님!!.
조연상시인님!!.
들려 주시고  격려 아끼지 않으시는 두분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더욱 정진하여 글로서 보답 하렵니다.

  선생님~~저 늘보
이제야~~~인사드립니다
ㅎㅎ
건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