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등산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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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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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것들을 제압하는 새벽 시간에 마음의 정화 다독이면서 한 걸음씩 걷는 새벽 산길..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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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둠에 묶은 감정을 토혈하고 동천(東天)의 맑은 햇살, 희망을 안고 갑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새벽 등산길에 쓰신 글이군요
마치 제가 맑은 산사에 올라갔다
바스락 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하산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 산뜻하네요..
행복한 오후시간과 주말 보내셔요!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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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인님, 좋은 곳에 살고 있는 듯 하군요.
그렇게 날마다 오를 수 있는 산이 가까이 있는 것은 행운이구요.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깨끗하고 시원하며
가슴이 확트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고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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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찬란한 미명을 열고
산사의 공기와 입맞춤 하시는 기분이
절정에 오른 황홀한 감사였겠습니다
귀한 글에 머물다 갑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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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 정경이 낯익은 듯
더 다정하게 다가옵니다.
고향에 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