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댄 내 삶의 영원한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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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122회 작성일 2006-03-20 17: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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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도 그러 하지만,
곁에 계시다면
사진 기술도 배우고 싶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현태 시인님의 애틋한 마음이 파도를 타고 이 곳까지 파고드는 듯 합니다.
어쩌면 사랑이란
멀리 떠나가버릴수록 더욱 더 눈덩이처럼 커져가는 것일지도... ^^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안에 내가 있듯이
그대 역시 내안에 있어
행복해 하시는 시인님의 사랑
매화꽃에 안기는 나비의 참사랑으로 다가옵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한결같이 그님을 사랑하시는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