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오끼나와의 만좌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645회 작성일 2018-07-22 07:19

본문

오끼나와의 만좌모  

                                      박우영

 

아름다운 자색바닷가 해변

넓은 초원위에 펼쳐진 평야

만명이 앉는다는

오끼나와의 만좌모

 

석회암 침식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코기리가 출입자를 환영하고

하얀 포말이 춤을 추는 언덕위

만좌모

 

만명이 둘러앉아 만찬을 벌리고

나라의 흥망을  논의하고

국운을 빌며 하늘의 운을 점지받은

만좌모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28건 2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8
광복의 함성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2018-08-01 0
67
태종대에서 오륙도까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2018-07-31 0
66
유람관광(遊覽觀光)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2018-07-30 0
65
피서나온 지렁이 자살특공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2018-07-29 0
64
그라운드 골프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2018-07-28 0
63
그라운드 골프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2018-07-27 0
62
쌍둥이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2018-07-26 0
61
이름없는 잡초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2018-07-25 0
60
3테마의 후르츠랜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2018-07-24 0
59
그라스보트를 타고가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018-07-23 0
열람중
오끼나와의 만좌모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2018-07-22 0
57
귀의(歸依)하는 개구리절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18-07-21 0
56
아소팜 빌리지호텔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1 2018-07-20 0
55
유황천 무지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2018-07-19 0
54
북큐슈의 유황재배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2018-07-18 0
53
바이욘사원 사면불의 미소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2018-07-17 0
52
앙코르톰 바이욘사원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2018-07-16 0
51
앙코르와트의 스펑나무(뱅골보리수)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2018-07-15 0
50
아파트 산책길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2018-07-14 0
49
아가야 귀이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2018-07-13 0
48
그럼 좋아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2018-07-12 0
47
대자연의 계곡에 안겨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2018-07-11 0
46
사계(四季) 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2018-07-10 0
45
흰갈매기는 끼룩거리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018-07-09 0
44
비바람타고 흘러가는 안개는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2018-07-08 0
43
신선밀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018-07-07 0
42
구룡사의 종소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018-07-06 0
41
산행과 우리네 인생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18-07-05 0
40
오사카城의 벚꽃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2018-07-04 0
39
청수사에 마음을 맏기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018-07-03 0
38
청수사의 웅장한 목조기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2018-07-02 0
37
황두꺼비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2018-07-01 0
36
퐁이는 겁쟁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2018-06-30 0
35
고향친구 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2018-06-29 0
34
삿포로 개척촌과 마전차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2018-06-28 0
33
북해도 3대 게요리 무한리필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2018-06-27 0
32
오도리 공원 꽃향기에 취하다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2018-06-26 0
31
너는 아느냐 나의 참사랑을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018-06-25 0
30
삿포로 구 도청사(舊 道廳舍)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4 2018-06-24 0
29
낭만의 거리 오타루운하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18-06-2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