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김원두 시인의 두번째 시집 『마음이 닿은 곳』 출간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649회 작성일 2023-07-23 17:53

본문

교보문고 바로가기

김원두 시인의 두번째 시집 『마음이 닿은 곳』 출간 소식

『마음이 닿은 곳』은 저자 김원두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목차
머리말
해설

1부
마음이 닿은 곳
금왕읍에 가면
4월의 앞동산
한밤에
고독한 연예인
그래도 기다리는 마음
우리 엄마
Too young
곽지 해변에서 한 약속
스펀지 같은 삶
어쩌면 별은
그리움이 있을까
텅 빈 마음
화엄사 홍매화
바람이 지나는 숲
지팡이와 목발
늦잎을 닮은 나
입추
나에겐 겨울이 숨어 있다
하얀 모자

2부
마을버스 2-5
눈이 사라지다雪而歸天
외할머니와 풍로
단풍잎이 하는 말
봄비, 따뜻한 위로
구두 소리
참다랑어를 기림早鮪詩
큰딸이 달려온다
함박눈이 내리는 밤
흔적
고물상을 나서며
꽃향기를 맡는 법
미세먼지 주의보
민들레꽃
남은 음료를 씽크대에 부으며
네가 없는 겨울은 싫다
뚱이 소풍과 목걸이
보험회사의 메시지
낙엽을 대하는 자세
수염을 기르는 이유

3부
붉은 사막
알람 소리
제비꽃
봄비처럼 사랑하고 싶다
화원 쇼핑
초식 동물
풍장
cafe '가을 향'
나는 그리움
꽃이 꾸는 꿈
상강霜降
늦가을에 그린 그림
망각의 꽃단장
마른 꽃에 물을 갈아주며
잠자리를 보고 든 생각
붉은 장미에게 들키다
삶의 에필로그
환생
설중홍매雪中紅梅
뚱이 시험 본 날

4부
하늘로 이어진 계단
'겸재 정선 미술관'에서
약봉지 달력
아버지의 웃음소리
짜장 라면
하얀 꽃잎 띄울게요
어느 늦은 가을밤
겨울나무를 지나며
나는 안경잡이다
내 안에 넣기
기억의 환승역
나에게 꽃이 핀다
막내 베갯잇
방화수류정의 사랑
소나기 내리던 날
만추에 내린 첫눈
가을 초입
사랑은 봄처럼 온다
첫 이별(김여을)
아빠와 아들(김보을)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2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689
들개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2023-02-20 0
20688
종착역 댓글+ 3개
no_profile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2018-02-25 0
20687
본시 남남이었거늘
no_profile 임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2022-02-04 1
20686
휴게실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2022-08-31 0
20685
질문 하나 던진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2019-09-09 3
20684
징소리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2018-03-13 1
20683
소한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2022-01-07 1
20682
남해 농가섬 까페에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2023-06-12 0
20681
알사탕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2023-02-21 0
20680
9월호 발표작 <가을, 그리운 어머니> 입니다 댓글+ 3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2017-06-08 0
20679
입춘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2023-02-02 0
20678
하늘을 바라보며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4-05 0
20677
나의 살던 고향은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2018-03-15 1
20676
어머니는 명의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2019-07-17 6
20675
나 이대로 바위가 되어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2019-10-09 2
20674
우편물 정리
no_profile 김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2022-12-17 1
20673
눈물이 끝나는 날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2018-02-23 1
20672
봄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2019-09-28 2
20671
이름 모를 겨울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2019-10-26 2
20670
어머니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2020-05-08 1
20669
송철규 시인 -삶, 공으로 춤추다-출간하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2021-12-14 0
20668
저녁 노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2023-10-22 0
20667
자작나무는 봄이 어떻게 오는지 알고 있다 댓글+ 2개
최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2017-02-07 0
20666
만추 댓글+ 4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2016-11-07 0
20665
가뭄 댓글+ 2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2017-07-06 0
20664
7월호 발표작 < 깨진 종지 속 들꽃 순정 > 입니다 댓글+ 2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2017-09-06 0
20663
가을 하늘의 충만함으로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2019-09-18 3
20662
정원풍경
no_profile 홍안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2021-09-08 1
20661
재산이란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2023-03-30 0
20660
책 읽는 사람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2018-05-12 0
20659
소망의 기도 댓글+ 2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2017-09-14 0
20658
김밥
유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2018-04-24 0
20657
기도
이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2018-12-04 0
20656
꽃과 구름과 바람과 장미의 소묘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2021-10-03 1
20655
그늘지다 재발견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2023-06-09 0
20654
미세먼지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023-01-08 0
20653
추석 댓글+ 3개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016-09-03 0
20652
손녀의 애정 댓글+ 2개
no_profile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018-02-25 0
20651
윤회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017-11-18 0
20650
건널목
유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018-05-14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