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노래로 듣는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4건 조회 2,837회 작성일 2005-04-24 01:10

본문

시를 뚜럼부라더스 가 노래합니다.

봄 햇볕


봄 햇볕
흐드러진 벚꽃 지우면
녹음이 더 푸르른다.


심장이 박동한다.
웃음짓는 아기야.
저렇듯 살아야 한다.
더 내일이 푸르르게


꽃이되고
푸른잎이되고
마침내 탐스런 버찌가 되고.

다시 한번 뚜럼부라더스께 감사를 드리며 올립니다
추천1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첨부파일

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되고 /푸른잎이되고 /마침내 탐스런 버찌가 되고.//다시 한번 뚜럼부라더스께 감사를 드리며 올립니다"

감사하며 자연을 접하고 인생을 꾸릴 수 있는 지혜가 참지혜입니다. 그러기에 시인은 행복한 직업이라 할 수 있겠지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철화님의 댓글

이철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라나는 아가들에게 들려주면
푸르게 푸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좋은 노래입니다.
멋쟁이 선생님 가수!
뚜럼부러더스의 영성의 소리
더욱 매력적입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뚜럼부러더스'의 노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선상시낭송회에서요.
참 아름다운 삶을 엮어가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면서요... ^*^

양금희님의 댓글

양금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렇듯 살아야 한다 더 내일이 푸르르게 ...
음미하면 할수록 ....더 감칠맛이 느껴집니다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조언이 빛이 나구요
노래를 들을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또다른 감동이 살아날 것 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2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690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5 2005-03-23 8
20689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65 2005-07-22 1
20688
복사꽃 아직 댓글+ 1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4 2005-04-22 4
20687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4 2005-05-16 4
20686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3 2010-01-07 4
2068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2 2005-11-22 1
2068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2 2008-02-04 1
2068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1 2020-04-28 0
20682
혀의 역할 댓글+ 1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0 2011-03-08 0
2068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9 2020-03-16 1
2068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8 2007-04-26 1
20679
보이스피싱 댓글+ 2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8 2011-10-18 0
20678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2008-06-03 4
20677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2018-06-06 0
20676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2020-12-14 1
20675
이별 후에 댓글+ 7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54 2005-03-17 4
20674
나그네 식당 댓글+ 7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53 2005-08-19 12
20673
유리잔의 빙점 댓글+ 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3 2012-06-07 0
2067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2 2011-04-26 1
20671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1 2011-10-27 0
20670
자기소개서 댓글+ 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9 2016-10-26 0
20669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8 2005-03-12 12
2066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7 2007-04-16 2
20667
봄 햇볕 댓글+ 6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46 2005-04-20 9
20666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46 2005-04-21 4
20665
도깨비 나라 댓글+ 8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46 2005-05-26 3
20664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6 2005-07-18 20
2066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6 2007-01-18 1
2066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6 2018-06-17 0
20661
흐르는 강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5 2017-05-20 0
2066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4 2011-04-04 0
20659
너는 모르지 댓글+ 7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2005-04-06 5
2065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2007-04-14 1
2065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2008-10-09 3
2065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2011-01-21 9
20655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2020-03-11 1
2065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2020-08-11 1
20653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2005-04-07 4
20652
洛山寺 댓글+ 5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2005-05-09 10
20651
빈 향수병 댓글+ 4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2005-07-24 17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