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1건 조회 2,801회 작성일 2005-10-03 15:56

본문

訃 告

홍갑선시인의 父親 께서 오늘 새벽 갑작스럽게 부평 세림병원에서

 

심근경색으로 別世하셨다합니다.

 

 

서울경기지부에서 "한국시사문단 작가협회" 명의로 지부장님께서 조화를 보내셨읍니다.

 

오늘 오후에 김유택지부장님과 한미혜총무가 문상을 갈 예정입니다.

 

홍갑선 시인님께 따뜻한 위로의 말씀 남겨주세요.

 

홍갑선 시인 전화번호 :010-9975-2574
추천2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갑선 선생님 힘내셔요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故人의 명목을 빕니다.
홍갑선 시인님 많이 황망하시겠습니다.
김유택지부장님,한미혜총무님 여러가지로 수고하십니다.
멀리 있어 문상하지 못한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님께서 그렇게 갑자기 가시다니 얼마나 가슴이 아프십니까?
고인의 명복을 고개숙여 비옵니다.
홍갑선 시인님께서도 마음아프시지만 잘 드시고 힘내십시오.
김유택 지부장님, 한미혜총무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갑선 시인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아버님이 마지막 가시는 길, 경건하게 잘 모시기 바랍니다.
김지부장님, 한총무님,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윤복림님의 댓글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영혼이 편히 쉬실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img src="http://www.ozflower.co.kr/pr_data/ss_0420_069.jpg">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故人의 명목을 빕니다.
많이 힘드실 텐데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오늘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2005/10/04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3박4일 여행관계로 이제사 문안 드립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2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689
청산은 어디가고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2020-03-29 1
20688
이별 후에 댓글+ 7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41 2005-03-17 4
20687
조성연 선생의 시창작 아카데미 제 2강 -시쓰기와 연상훈련- 동영상 방송 댓글+ 1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2008-02-04 1
20686
보이스피싱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2011-10-18 0
20685
여러 선생님들....^^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9 2005-03-12 12
20684
퐁이와 석류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9 2018-06-11 0
20683
봄 햇볕 댓글+ 6개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37 2005-04-20 9
20682
비누방울 허상(虛想) 댓글+ 2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7 2005-07-18 20
20681
전온 시인님 출판식 뒷풀이-동영상- 댓글+ 2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7 2007-08-21 0
20680
이름 없는 꽃이여... 댓글+ 4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36 2005-04-21 4
20679
박효석 시인의 13번째 시집 <예감 좋은 날>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14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2012-11-23 0
20678
빈 향수병 댓글+ 4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4 2005-07-24 17
20677
유리잔의 빙점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4 2012-06-07 0
20676
그리움 하나 돌아오나 보다 댓글+ 12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2005-04-07 4
20675
2012년 11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20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2 2012-10-31 0
20674
꽃꽂이 꽃 댓글+ 5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2005-06-07 2
20673
고은영 시인님의 시집 그리움이 어두워 질 때까지 교보문고(시부문)에서 10위를..많은 축하 바랍니다. 댓글+ 18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2005-11-22 1
20672
너는 모르지 댓글+ 7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0 2005-04-06 5
20671
님 오시는 날 댓글+ 5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0 2005-04-11 2
20670
노래로 듣는 시 댓글+ 4개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30 2005-04-24 10
20669
빈여백 동인지-제6호 2011년 봄의 손짓- 원고 모집 시작합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9 2011-01-21 9
20668
[경상일보]김현수 시인 ‘퇴근하는 길’ 제8회 시사문단문학상 대상 댓글+ 1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8 2010-12-25 12
20667
어제 수원에 거주하는 시사문단작가분들과 댓글+ 2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8 2011-04-26 1
20666
[보도자료] 2012년 제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댓글+ 3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8 2012-03-13 0
20665
봄길.. 댓글+ 2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827 2005-03-01 2
20664
떠나보낼때.. 댓글+ 5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27 2005-03-07 3
20663
洛山寺 댓글+ 5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2005-05-09 10
20662
나이와 장수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2020-03-16 1
20661
전병길 시인 <내 마음의 등불이 되어> 출간되었습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2021-07-07 0
20660
사과꽃 댓글+ 11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2005-05-13 3
20659
능소화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2020-07-11 1
20658
믿음에 대하여 댓글+ 3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3 2005-03-08 4
20657
김희숙 서재입니다.....^^* 댓글+ 3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3 2005-09-29 5
20656
西 歸 정방폭포에서 댓글+ 7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3 2008-05-23 8
20655
[ 한글 어원과 가람토 문자 그리고 종말론에 대해 ] 댓글+ 1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3 2010-03-02 4
20654
[출간소식] 고산지 시인의 두번째 시집 -짠한 당신-이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26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2 2007-04-26 1
20653
옛동산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2018-06-06 0
20652
내사랑 SO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2018-09-20 0
20651
한국문인협회 신입 회원 가입 승인자 명단 - 8월1일자 댓글+ 2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20 2005-08-02 1
20650
어린놀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0 2018-06-17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