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응모작- 시사문단에 문인의 옷을 입은 그대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499회 작성일 2017-11-11 09:15본문
* 시사문단에 역사에 관하여 보고 적은 시입니다.
시사문단에 문인의 옷을 입은 그대여
장운기
먼길 그동안 오신다고 노고가 많으셨네
종합중앙문예지 월간 시사문단은
우리 한국문단을 이끌
17년 역사의 문인들의 잡지라네
2000년 웹진 부터 출발하여
2002년 월간지 전환이 되어
결호 없이 문학인의 지면의 터가 되었다네
벌써 17년이 된 월간지라네
그대들을 기다리고 있었다네
바람이 부나 해가 지나
시와 수필 소설
산문과 글들 글들의 발표지면 시사문단
시적화자의 시적상상력
수필의 수필적자아
소설의 주인공이 지면으로 살아 움직이는 시사문단
2017년 한국문단에 문인의 옷을 입은 그대 들이여
창작의 기쁨과 지면을 채우는 우리 문단에 오신 것
진정 새 그대들을 사랑하네
우리 문단을 사랑하고 지면발표를 사랑하자구나
2017년 월간 시사문단에 신인상 받으신 문인들이여
앞으로 문학의 벗 문단을 이끄는 문우로 한국문단을
이끌어 가시자,
가시자 하다보면 우리가 바로 시사문단 가족 이지 않겠나
어서 오시요
잘 오셨네
참 축하하네
시사문단에 문인의 옷을 입은 그대들을 환영 한다네
정말 오셨네
참으로 축하하네
어서 잘 오셨네
먼길 그동안 오신다고 노고가 많으셨네
우리 시사문단은 정말 그대 문인됨을 축하 한다네.
추천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