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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길 시인 <내 마음의 등불이 되어> 출간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851회 작성일 2021-07-07 14:59

본문

전병길 시인 -내 마음의 등불이 되어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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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0411387&orderClick=LAG&Kc=#N


집을 내면서
축시

1부. 회초리 없는 가르침

우리글 세종대왕
시의 향기
부딪치면 멈춰야지
두가 갈 것은 땀
다문화 가족
아버지의 일기
1학년 1반 손풍금 소리
속초의 해변에서
몽당연필
배움의 길목
봄이 오는 소리
말言
탈북은 죄가 아니다
믿음의 향기

2부. 人은 人답게 사는 世上

가훈
부모님 전 상서
수박 이야기
IMF
아가는 엄마 품에
노처녀 시집가네
두 여인의 꿈
성공과 승리란
山淸 구경
산청 동의보감촌
지리산
필봉산
봄비
사계절
왕대밭에 왕대 난다
사람은 사람답게
善은 惡을 깨운다
흐르는 그 눈물
가을
노탐

3부. 앞으로 눈부실 당신

명예를 지켜라
한반도 2020
친구야
山淸 토끼 탐라국에
무엇하러 왔었나
머물다가 가는 인생
경호강변 숲속 길
여행을 즐기라
나누고 베푸는 자
위선
변해 가는 내 모습
내 작은 것에서
수다란
8월이 오면
씨앗과 그 열매
아내
눈 오는 아침
가뭄이 단비 되어
삶이 잘 통한다면
내 손은 약손

4부. 지혜를 얻어라 마음이 세상을 움직인다

청춘보다 아름다워
지혜를 얻어라
꽃 봉산은 日出峯
아침 안개
배 아파서 낳은 자식
마음이 머문 곳에
대화는 아름답게
저물어 가는 삶
생각은 정답이 없더라
마음이 세상을 움직인다
건강은 건강할 때
2020 코로나19
성탄
세계 4대 성인의 이야기
살다 보면 남 같더라
어느 요양원에서
미투
복지 사회
아픔이 기쁨 되어
세상은 마음먹기

5부. 행복은 나 때문에

교훈
나답게 살아야지
人生은 운명이다
한날의 삶
내 품 안에 감사하라
먼저 준비된 者
훌륭한 인간관계
동물들의 세계
가을 나들이
아름다운 미소
행복은 나 때문에
호박꽃

6부. 세상 사는 이야기

산청
할아버지께
옆집 부부 이야기
나 결혼하는 날
어느 시골내기의 꿈
세상 이야기
1970 새마을 운동
무엇이든 욕심 때문에
세상에 코로나19가 왔다
다섯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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