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한여름밤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829회 작성일 2005-08-10 17:24

본문

한여름밤의 꿈 //전 혜령 가슴 가득한 울분을 토하듯 굵은 빗줄기가 창문을 후려칩니다 산다는 것 영원한 게 없는 이 세상 왜 이렇게 허덕이면 살아야 하는지 웃는 날보다 가슴 아픈 날이 더 많은 인생행로 비워내고 비워내도 가슴 가득 차고마는 삶의 군더더기 한여름밤의 꿈으로 한여름 소나기로 스쳐지나 내일은 뜨거운 햇살 가슴으로 내려앉길 염원합니다 전혜령印



추천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흔히 방해되는 일이 많은 법이지요
좋은날 밝은 내일 날들이 있을겁니다
여름밤 소나기, 뜨거운 한여름밤 지나가고 입추의 선선한 바람드니
전혜령 시인님의 마음도 우는 날보다 웃는날들이 많을 겁니다
좋은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건필 하십시요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찰나의 순간이라던가요! 그다지 짧은 순간에도 우리는 많은 길들을 지나옵니다.
 그러나 한여름 밤의 꿈 처럼 허무하지만은 않을 거예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2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601
바다로 가고 싶다 댓글+ 1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2005-08-09 1
20600
통학 열차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2005-08-09 9
20599
參禪 庵 참선 암 댓글+ 3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2005-08-09 6
20598
여름　손님 댓글+ 3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2005-08-09 1
20597
8월의 斷想 댓글+ 1개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2005-08-09 7
20596
그녀의 사랑은 시작과 끝... 댓글+ 2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924 2005-08-09 4
20595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댓글+ 4개
청계 박원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2005-08-09 4
20594
울산 간절곶 풍경 파노라마(보시고 더위 푸시기를 바랍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2005-08-09 4
20593
해병의 옷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2005-08-09 2
20592
기다림
박원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8 2005-08-09 79
20591
박원철 시인님의 표지 디자인에 작가님들의 추천 바랍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2005-08-09 1
20590
그리운 날들의 삽화/풍란 박 영실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2005-08-09 2
20589
방정민 시집「상처 많은 집」의 플래시 시집 댓글+ 4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2005-08-09 1
20588
답변글 [re] 방정민 시집「상처 많은 집」의 플래시 시집/소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2005-08-09 2
20587
내가 詩를 말할수 있을까? 댓글+ 3개
이민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2005-08-09 30
20586
답변글 --- >이시인님의 글에 연결해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2005-08-09 3
20585
하늘 댓글+ 2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2005-08-10 2
20584
바람 댓글+ 1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005-08-10 25
20583
사랑은 댓글+ 1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2005-08-10 22
20582
그러나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댓글+ 3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2005-08-10 5
20581
보물섬 댓글+ 5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31 2005-08-10 9
20580
수채화 그리는 시인 겔러리 카페 탐방-고은영 시인/화가편-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2005-08-10 3
20579
봄길 댓글+ 3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2005-08-10 7
20578
칠월칠석이야기와 발렌타인데이문화 댓글+ 6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2005-08-10 4
20577
고 향 길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2005-08-10 4
열람중
한여름밤의 꿈 댓글+ 5개
no_profile 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2005-08-10 7
20575
상심[傷心] 댓글+ 5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2005-08-10 2
20574
김태일 시인님 제주일보 등단기사 댓글+ 9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3 2005-08-10 8
20573
번개 바다 낚시 공지 댓글+ 9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2005-08-10 2
20572
한　여름밤의　사랑 댓글+ 4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2005-08-10 6
20571
사랑 댓글+ 4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2005-08-11 4
20570
호박꽃/ 무언의 시 댓글+ 6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2005-08-11 7
20569
오지 정류장 댓글+ 8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2005-08-11 7
20568
종이꽃 댓글+ 8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17 2005-08-11 4
20567
연못에 비친 내 얼굴 댓글+ 4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2005-08-11 52
20566
타인의 거리 댓글+ 5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2005-08-11 5
20565
그대는 가을이 되어야 떠나는 게 아니라 돌아오는 것이다 /박 영실 댓글+ 4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2005-08-11 6
20564
조상 댓글+ 4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2005-08-11 3
20563
어느날 오후 댓글+ 8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515 2005-08-11 2
20562
누가 그러겠어요 댓글+ 2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2005-08-11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