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어제 제가 만든..부산식 탕국? 맛은 어떠 했는지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2,745회 작성일 2005-12-30 20:38

본문

어제 송년회에 오시는 동인님들을 위해
저녁시간이라 오시는 분들 배 고프리라 싶어
술 드시기 전에 안주가 아닌 국을
제가 아침부터 사무실에서
직접 부산식 탕국을 만들었습니다.
40인분을 호빵통에다 넣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서울과 중부분들은 처음 먹어 본 맛이라 하더군요.경남쪽 동인님들은 미소를 지으시더군요. 아는 맛이라서 그런 듯 합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탕국맛의 차이는 지역적인 것 같습니다.
해물이 풍부한 경상도에선 탕국 재료로 명태라든가, 홍합살이 들어 가는 것 말입니다.



맛은 어땠는지 합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발행인님 정말 맛났어요
끝내줬어요^^*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더욱더 행복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데기가 너무많아 그것만으로도 한끼가 됩니다.
차후엔 제가 찬거리를 준비하여 갈 것이니 요리 부탁합니다.
홍대감을 모시고 어느분이 잘하나 볼까합니다.
맛~! 식당 장사하십시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고향맛을 맛보았습니다. 하얀 쌀밥 한그릇 후다닥 해 치웠답니다.
그런데 발행인께서 그곳에 식당차린다 하면 사 먹으러 가지 않겠습니다.
왠지 아세요? 너무 멀어서..... ㅎㅎㅎ

빈여백동인장님의 댓글

no_profile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침만 삼킵니다.
선생님 음식 솜씨는 시도 찬양하더이다.ㅎㅎㅎ
참석하지 못하여 송구합니다.
건안하시기를 바라며 문단의 발전 되어가는 향이 널리 퍼지어 기쁨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소서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시인님!!.  너무 큰 신세를 진것  같습니다.
다방면에서  다양한  솜씨로 저를 놀라게  하시는데.....
참,  멋있는  분입니다.
그날  그맛,  정말  좋았습니다.  한그릇 셈플로  싸오고  싶었는데..ㅎㅎㅎ
끝까지  시간을  같이하지  못하여  내내  마음이  찜찜  했지만
내일 이라는  날이  있다고  하니  기대해  볼  밖에요.
새해,  더욱  번성하시고 넘치는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발행인님의  풍채처럼  너무 푸짐하고  뜨뜻한  정이  넘치는 맛이었습니다.
 또한 모임의 준비 뿐만이 아니라  모임 후의  뒷정리 과정도  많이 힘들었을 것
 같은데,  도중에  빠져나와  정말 송구했습니다.
 새해를 맞아  발행인님의  건승과  우리 시사문단의  알찬 장성을  축원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처가 쪽 喪 을 당하여...이제사 들어 옵니다...에구!..손 발행인님께는 정말로 고마운 말을 어찌 다 하랴?......그리고..모든 분들 이제사.....황망히 인사 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2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529
이별화석 댓글+ 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5 2005-03-05 2
20528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5 2021-03-30 1
20527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 2006-07-27 0
20526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 2020-12-07 1
2052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2011-07-01 0
2052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2020-04-27 1
2052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2020-10-09 1
2052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2 2010-03-23 7
20521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2008-11-05 3
20520 김경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2009-05-03 1
20519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2018-09-14 0
2051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0 2005-10-04 4
20517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0 2009-05-09 12
2051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0 2011-12-25 0
20515
어짜다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9 2017-08-22 0
2051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9 2021-02-08 1
2051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2020-01-18 2
20512
가방을 버리며 댓글+ 5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2011-08-08 0
20511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2017-10-25 0
20510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2021-01-25 1
2050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2006-12-21 0
20508
겨울광장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2011-10-21 0
2050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2013-05-30 0
20506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2017-10-21 0
2050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5 2006-03-07 0
2050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5 2014-08-29 0
20503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2005-11-19 17
2050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2008-06-30 28
2050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2020-03-04 1
20500 no_profile 박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2021-01-03 1
20499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3 2007-08-06 0
20498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2005-06-03 3
20497
연꽃 댓글+ 11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2006-01-20 39
2049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2011-03-07 0
2049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2016-02-26 0
2049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2020-07-05 1
20493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2005-07-20 14
2049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2007-09-27 2
2049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2010-07-21 26
20490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2005-04-07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