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웃음 소리 좀 빌려 주실 수 있나요-----
아름다운 시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세요

  항상 순수하세요..시 참 곱습니다..좋은 하루되세요..

  박장대소도 좋고
수줍게 살짝 웃어주는 미소도 좋고
사랑하는 여인의 웃음이라면 모든게 다 힘이 되는 듯 합니다.
윤시명 시인님 건강하시고 건안하세요!!!

  일소 일소 일로일로라..^^
웃음은 천사의 얼굴 같아요...

  이번엔 큰 소리로 안 웃고
살짝 웃어봅니다.
소리가 안 들려도
마음은 서로~~~ㅎㅎㅎ

  a laugh and laugh....웃으면 복이와요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  살짝 웃고 계시네요 ㅎㅎ

  아름답고 고은 웃음소리 여도 들리는 듯합니다 그려

  티 없이 맑은 싯귀를 접하니 제 심사도 흐르는 냇물에 씻겨진 가슴인듯 합니다.

  티없는 어린아이의 웃음을 오랜만한 보는 듯 합니다. 건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