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할미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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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3건 조회 1,198회 작성일 2006-03-01 16: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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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영희 문우님
이 글 생각나...작년이었던가...내가 썼던 글....
그때가 참 좋았던 것 같은데...너무도 순수했던 우리 두 사람...
사소한 일에 자꾸만 다툼이 생기는게...
아마도 내가 덕이 모자라서 그런것 같아
깊이 반성한다네.....
어젯밤 꿈을 꿨는데...
문우님 꿈을 꿨어....내 힘들때 문우님 힘들때...
우린 서로 손 잡아주고 이끌어주던 좋은 친구였는데....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세상의 많은 사랑중에
친구의 우정도
오래오래 숙성되어야 하나봐.......
삼일절 휴일
아직은 많이 춥네...감기조심하고
요즘 이쁜 글이 많이 올라와 기분 좋네...요...
어찌되었건...
사소한 일로 우정에 금이 가지 않았음 좋겠어...요
이날이 문우님 생일이었어,,,,,,
구리고 우리 엄마 생신이셨구....
곧 생일 돌아오네...내 생일두...........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님의 고운글 잘보고 감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뵙고 갑니다......
아!그런 전설이??....
감사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