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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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악~~손갑식
아ㅡㅡㅡ악
아~흐~흐~흐~흑
*
*
*
미안하다
그래 내가 널
너무 혹사 시켰구나
내가 살아가기 위해
그럴 수밖에 없었단다
이제 편히 쉴 때도 됐것만
사람 잘못 만나 고생이 심하구나
그래도 어쩌겠니
넌 나 없이 아무것도 못 하잖아
넌 어차피
내게서 벗어날 수 없을 걸
네가 내 말을 잘 들었으면
아무 일도 없었을 것을,,,
(╋기서,,,,,,,,,,, 이만큼 바느질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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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ㅎ
바느질 하믄 아프겠어요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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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하다가 손이 찔린 것인가요?
혹, 솜씨가 엉망인 것은 아니구요? ^^
손갑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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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인님,,!!
김태일 시인님 ,,!!
이글은 병원의 컴으로 올린 글입니다,,
어제 작업중 손을 심하게 다처 11 바늘을 꿰멨답니다,
그다친 손이 하도 불쌍해서
제 손을 보며 한심하다 싶어
즉흥시로 바로 올린글 이랍니다,,,
저 오늘 오후에 퇴원했답니다,,,
고맙습니다,,,
김승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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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엄청 아팠겠어요, 마취도 안하고---. 마음의 카리스마가 보이는데 아닌가요?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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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게 야그 하신거군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손갑식 선생님..^^
손갑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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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기 시인님 /정영희시인님 걱정에도
이 손이 말을 잘 듣질 않습니다,
키보드에 왼손은 손가락 하나로
글을 쓰고있어 많이 불편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