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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3회 북한강문학제 사진 모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707회 작성일 2012-10-15 12:49

본문



2012년 제3회 북한강문학제 사진 모음입니다.

- 사진 제공 : 강분자 시인, 조규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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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분자 시인님, 조규수 시인님
사진 촬영에 노고 많았습니다 
멋진 사진에 감사드리면서....  또한 문단의 사진촬영도 기대합니다

강분자님의 댓글의 댓글

강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오늘 친구랑 가계갔습니다
맛잇는거 먹고 수다 떨고 왔답니다
선생님덕분에 사진이 품위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정어머님을 멀리 보내시고 마음을 달랠길없어 한땀씩 짜 만드신 강분자 선생님, 수세미 작품 선물 매우 고맙습니다.
한때 그 작품을 두 개 만드느라 정열을 쏟았건만 손도 헤지고 힘들었는데 60개를 만들어 오셔서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잘 여물은 가을의 한 자락이었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예쁜 따님도  잘 지내죠 ?
고맙습니다.

강분자님의 댓글의 댓글

강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변정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수세미에 담은 제마음을 선생님께 들켜버린것 같습니다
갑작스레 떠나신 어머님도 문학축제
여러 선생님과 함께 하신거 같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강분자님의 댓글

강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계절 북한강 문학 축제에 알찬 수확이 결실을 빛나는날
발행인님 추진위원장님 여러 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두번 다 병원에 있을때라 참석못하고
처음 참석한 자리라 너무 벅찬 마음이였습니다
그야말로 아름다운 풍경에 가슴이 너무 뛰어 황홀 했습니다

편집장님 사진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분들도 애썼지만 특히 현항석 추진위원장님 사모님이 준비해주신 맛있는 알타리 김치와
불고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사함을 전합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선생님들 죄송합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축제에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사진으로 뵈오니 반갑고 죄송합니다
특히 발행님께 죄송해서 연락도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알차고 보람된 축제가 된것 같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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