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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백서1-내가 문인으로 태어난 나라/소속은 하나- 감사의 글을 전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2,669회 작성일 2005-10-31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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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장님의 "시사문단은 내가 문인으로 태어난 나라다"
그 말씀을 듣고 한번 더 쁘듯한 마음을 가졌었습니다.
문인의로 가는 관문을 잘 들어선 것 같아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시사문단 출신임이 자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행사준비에 올인하는 희생정신으로 애써주신
손근호 발행인님, 박기준 빈여백 동인장님, 홍갑선 추진위원장님,
황숙 시인님, 황용미 시인님, 한혜선 작가님 그리고 일일이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문단이 발전하는 일이라면 성심성의을 다 할것입니다.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건강 해치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화이팅~~!!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시를 쓰기 시작할 때 시를 모아서 출판사에서 책을 만드는 정도로만
        알았고 등단이라든지 시사문단 문학상과 같은 멋진 행사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저에게 시인이라는 직함과 신인상을 선사해준 시사문단에 감사드립니다.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초원에 그림 같은 집은 아니지만 푸른 시사문단 마당에 집을 한 채 짓고 살수 있다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손근호 발행인님,소풍날을 위해서 애쓰시는  추진위원장님,모두 고마움을 전합니다
시사문단 화이팅~~!!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행사사진을 감상하면서....시사문단 식구들 모두 참 많이도 뜻깊고 즐거우셨던 시간이셨겠구나 생각이듭니다. 아무쪼록 모든 문우님들 건강하시구요.........시사문단의 무궁한 발
전과 함께 다시한번 행사관련 진행관계자 모든 분들의 수고와 노력에 크은!큰! 박수올려드립
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시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한 정열과 노력이면 충분히 시사문단을 한국 제일의 문예지로 발전시키실 수 있을 것입니다.
손 발행인님, 화이팅!! ^^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소속은 한 곳이고, 내가 문인으로 태어난 곳은 시사문단입니다.
나의 고향! 나의 부모! 같은 곳 시사문단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이다.라는
걸 잊지 않고 가슴에 간직하며 우리는 하나 였읍니다.
손발행인님^^ 시사문단 작가님들 화이팅!!!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 에이지 곡이 가슴 한켠에 그리움을 자아내게 하는 군요. 시인으로 거듭 날수 있게 해준시사문단에 감사를 드리며 한집 식구로 문예지 발전을 위해 좋은 글 열심히 쓰겠습니다.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년은 시사문단 실질적 부흥의 원년!
울울창창..... 희망찬 미래 비전이 점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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