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통권 234호> 2022년 10월호 등단 및 신인상 발표 > 빈여백동인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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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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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상경 기)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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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20328

하얀 나비 1[작사]

이진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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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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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鳥(시조)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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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0

20326

공통 세상 분모 댓글+ 2개

오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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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20325

선택選擇 댓글+ 2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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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4

20324

오도리 공원 꽃향기에 취하다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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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20323

초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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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20322

낙동강의 사계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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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20321

바람의 칼(聖雄 이순신) 댓글+ 2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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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3

20320

희망 댓글+ 1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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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1

20319

숨은 벽 가는 길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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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20318

무서운 세상, 전쟁 시작 댓글+ 3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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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4

20317

공원의 벤치 댓글+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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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8

20316

사랑방 연가 2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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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20315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8개

김경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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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20314

바다 이야기 댓글+ 4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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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20313

건망증 댓글+ 3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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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20312

노 을/ 詩 풍란 박 영실 댓글+ 3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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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3

20311

[고국방문환영모임] 이월란 시인님과 서울 문우님들의 만남 댓글+ 12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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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7

20310

내마음에 비가 내린다

제주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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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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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옥 시인의 시집 신문보도 기사 -- <제민일보>, <제주타임스> 댓글+ 13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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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6

20308

그대는 나는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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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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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작가회> 제주지부 모임 후기 -- 동영상과 함께 댓글+ 3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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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0

20306

한미혜 서재입니다. 댓글+ 15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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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20305

시수필사진전 총 125 작품 완료 되었습니다. 댓글+ 20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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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20304

罪人 이로 소이다 댓글+ 1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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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1

20303

기찻길 연정/풍란 박 영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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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20302

전정구 시인의 세 번째 시집-그 아름다운 사랑- 출간 예정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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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20301

들꽃 - 시 . 낭송 / 김남희 댓글+ 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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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20300

不知花 1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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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20299

타성(惰性) 댓글+ 8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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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20298

박효석 시인의 18시집 <은하수가 하모니카를 불면>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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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20297

보름달빛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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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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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끝 댓글+ 5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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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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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살자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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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30

20294

< 차라리 침묵할지어다 > - 수필 댓글+ 10개

빈여백파노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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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20293

우량체질로 업그레이드된 시사문단! 이렇습니다 댓글+ 5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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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1

20292

빈여백동인파노라마-한강 야경- 댓글+ 3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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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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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農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