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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옥 시인의 시집 신문보도 기사 -- <제민일보>, <제주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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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제주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2,693회 작성일 2006-08-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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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 진정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만개하소서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으로 축하드립니다.
젖고 마르고 또 젖는 시심의 변화를 격으며
우리는 또 가을을 맞이하게 되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제주에 강연옥 시인님 빼놓곤 말이 되지 않는다는 어느 원로선생의 말이 생각납니다.
휼륭한 시인임에 자랑스럽니다.~~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려요 ㅡ  진심으로~~
제가 전에도 말씀 드렸는데요  개인적으로
"아픔을 꽃으로 밀어내는" 너무 좋아하는 애송시라고요
축하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연옥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산고의 끝에 또 시집을 출간 하셨으니
부럽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제2시집으로 강연옥 시인님은
제주의 명시인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겠지요.
예감이, 좋은 반응 있을 것 같군요. ^^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과 부러움의 시선~~ !!^^*
이번 가을엔 강시인님의 시집으로 더욱 풍성해질것 같습니다~!!
늘 웃음과 행복 만땅이길 바라면서...()...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바이블-가장 긴 시편이 119편이라면 가장 행복이 가득한 시집은 119편의 시로 이루어진
-젖고 마르고 또 젖는- 선생님의 시집이  됨을 인정하나이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강녕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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