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에 출간 예정인 빈여백 동인지 (2008 봄의 손짓)에 참여 작가님들의 글을 오랫동안 기념하고자 육필원고를 싣고자 합니다. 참여 회원님들께서는 원고지에 본인이 직접 첫 작품을 원고지 한 페이지에 적어 아래의 팩스번호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스캔을 받아서 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되도록 빨리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원고지는 한글(워드)에 (도구툴에 들어 가시면 원고지 쓰기가 보입니다.) 그기서 작성해서 프린터 하시면 됩니다. (딱 한장만 있으면 됩니다)
가로 혹은 세로 형식 중 한나만 선택 하면 됩니다.

곧 출간 예정에는 엄윤성 시인님의 첫 시집과 박홍구 시인님의 첫 시집 절차에 있습니다.


시사문단 팩스번호 02-720-4389
혹은 메일(꼭 원고지를 프린터 하셔서 육필로 적은 다음에 스캔받아 메일(첨부파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스캔불가일 경우는 위의 팩스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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