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초의 비밀 댓글+ 8개

그대는 양지꽃 댓글+ 4개

돗단배 댓글+ 2개

5월의 노랫소리 댓글+ 6개

누구더냐 댓글+ 5개

pattaya의 마지막 밤 댓글+ 5개

목련을 보니(낭송 신청)

빗물은 눈물이었다.(낭송 신청)

저 달빛은(낭송 신청) 댓글+ 3개

어느 시인의 바램 댓글+ 2개

부부의 사랑 엿보기 댓글+ 3개

僞善도 善이다 댓글+ 3개

바람아 구름아 댓글+ 3개

오늘도 그렸습니다 댓글+ 3개

옥잠화 댓글+ 6개

홍화꽃 댓글+ 5개

오늘같은 날에는 댓글+ 5개

빈의자 댓글+ 6개

당신만의 인형이 될래요 댓글+ 8개

능소화의 전설 댓글+ 6개

삶의 흔적 댓글+ 4개

야속한 시간 댓글+ 8개

비의 연주 댓글+ 3개

무욕도(無慾島) 댓글+ 12개

빈여백 댓글+ 6개

갈매기 댓글+ 7개

아부지와 애비 댓글+ 6개

야속한 시간 댓글+ 7개

사랑의 망원경 댓글+ 3개

휴 가 댓글+ 4개

님 찾는 잠자리 댓글+ 4개

푸른 하늘은 댓글+ 4개

추억의 국밥집 댓글+ 1개

타는 그리움 댓글+ 7개

님의 찬송 댓글+ 5개

친구야 댓글+ 2개

그대는 그대에게 댓글+ 3개

반지하에서 듣는 빗소리 댓글+ 5개

가을이 옵니다 댓글+ 7개

이번 추석에는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