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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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883회 작성일 2007-08-17 12: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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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의 막바지에 걸쳐 있다, 잎 떨어지는 가을까지
타고도 남을 그리움이
숯검정같은 그리움이
아프기도 하지만, 더욱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시죠 시인님..
이 여름에도 더욱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도 더운데 걱정 됩니다.
여름도 막바지 기승을 부리니
마음은 더욱 짜증 스럽고
그리움, 잘 삭혀 보소서....ㅎㅎ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지금 그리움이란 시를 쓰고있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향이 깊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리움이 타면 작아지는 겁니까,
아님 더 커지는 겁니까?
막내가 아직 그리움을 몰라 여쭙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숯검정이 되면 안되지요 '
고은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이광근님의 댓글
이광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소박한 마음을 닮은 솜씨가 부럽습니다 맛이잇고 개성이 있어 줄겁게 읽었습니다 더욱 발전하시기 빌겠습니다 행복하시고 줄거우세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이한 모습으로
향기 자아내는
시향에 머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