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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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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139회 작성일 2007-09-28 16:39

본문

지난 금요일이었어요.
유정이와 곰나라로 여행을 떠났어요.
유정이는 꿈별반 반장 뿐 아니라 너무 이뻐서 같이 사진을 찍는 것이 쉽지않았지요.
그런데 사진을 찍었지요. 그래서 유정이에게 고맙다고 했어요.
근데, 이게 웬일이예요. 내가 유정이를 닮았네요.
꿈별반 반장을 닮았어요.
그래서 나도 반장과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아이들과 더 가까워진다는게 감사할 뿐입니다.
만약 날이 갈수록 달라진다면 아마도 아이들이 나를 싫어할 수도 있을거예요
하여간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순수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매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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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존경스러운 한미혜 시인님!
오늘은 또다른 모습(천사의 모습)도 보이시네요!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예쁜  한미혜 시인님,
여전히 예쁘시군요.
가을이 와도....
늘,  수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천국의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을겁니다.  꼭.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선생님 제자들 많이 사랑 하시는것 같아요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빈여백 많이 체워 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곰 안에 사람이 들어 있나요? 고것이 궁금해집니다. ^^*
시인님의 저런 사진들을 볼 때마다, 정상적인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도 얼마나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한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인님께서 귀한 시간 내시고 정성으로 올려주신 교보의 리뷰를 보았답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문우의 정이 이런것인가.. 새삼 깨달았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 위에 축복과 은혜가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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