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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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948회 작성일 2006-11-05 10:33본문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맞습니다
휴일아침 명시 한편 감상하고 갑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詩 좋고 사진도 멋집니다.
달인 줄 알았는데, 자동차 헤드라잍 안 켠 걸 보니 저녁 무렵이군요.
노란 해님 멈추고 손오공 나르고 달리는 차 붙잡은 솜씨 명 카메라 멘 이십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수고많으십니다. 먹구름뒤의 만남이 빛남을
저도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군요. 시상식이 기다려집니다.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너무 오래된 일같습니다.
발행인님이 저에게 전화로 등단 소식을 전해 주었을때의 감동이
그날은.... 다시 느껴지겠지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행사 준비에 노고가 많으시리라 봅니다
만남의 빛남을 한자리에 뫃으기위해
소생도 기꺼히 참석 하렵니다
전야제 에도 함께 하겠습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구름 뒤에 만남이 빛남을..
마음의 위안이 되는 멋진 표현입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그라미 다섯 개
그 가운데 묘미 여운 그리고 감상이
한데 어울려
생각을 하게 하는 시향
감사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드립니다. 위의 시를 적은 지, 벌써 이십여년이 넘었습니다. 18세 때 적은시입니다. 정말 오래묵은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