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소의 원조-목원진 시인님에 젊었을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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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258회 작성일 2006-12-06 09:27본문
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소는,,,,,
늘 아름답습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한 미소합니다만
저보다 더 나은 미소는 첨 봅니다.
ㅎㅎ
건강하시길...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지시네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좋습니다
저도 미소짖고 갑니다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모습 뵙고 갑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지막 사진에 윙크, 보면 볼수록...멋집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카메라 촬영과 제작의 천제이신 발행인님!
다시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살인 미소의>줄거리 도 어리둥절 한데,
꽤 오랜 날의 모습을 보여 주시고 24일 전의 시상식 때의 사인 식 모습까지 올려있어
놀라면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여러 시인님의 시집 출판 시에 책의 어느 코너에 사진 올리시고 홍보하실 때에 여기 장면처럼 윙크던 팔을 움직이는 장면을 보이시면 매우 인상적이어서 홍보에는 효과가 있으리라는 느낌이 떠올랐습니다. 만일에 저의 제3시집 출간할 경우에는 그렇게 하여보기를 이 사진 보아 생각하였습니다. 감사 감사하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임남규 시인님!
황성춘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윤복림 시인님!
보잘것없는 저의 모습을 재미있게
보아 주시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낌없는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하옵니다.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목원진 시인님과 저의 인연, 정말 희안하도록 감성이 같으니 이보다 더 좋을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