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깜짝 놀랐읍니다 사람에대한 이야기 같에서
유머어가 많으십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수고하십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같은 맘으로 열었는데,,,이렇게 웃고갑니다!,,,감사!

  저는 당분간 계란을 못먹을 것 같습니다. 저 무서운 광경이 떠올라서 말입니다. ~~

 
손근호 발행인님!
손오공처럼 다시 펼치셨군요...,
병아리의 입 벌린 순간을 참 신기하리 만큼 셔터 순간 눌러
잡으셨습니다. 정말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블라보!!

 
 
 
 

 
 
 
 

 
 
 

  흐미 깜딱이야 히힛 ~
놀란 가심 진정 시키고요

으따 놀라게 하는 데는 또 한 재주 하십니다
흐미 심장이 아직도 벌렁 그립니다

좀은 지루한 시간이라 했는데,
이렇게 웃고 갑니다
좋은 시간 알찬 시간이 되시어요^^*

  ㅎㅎ 너무 무서워서 클릭하기힘들었답니다
발행인님 건강하소서!@!~

  ^^

  무엇보다도 서둘러 급하게 크릭하였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발행인님께서 주시는 엔돌핀은 참 놀라운 것입니다.
휴~~~~~
이제 긴장했던 숨을 돌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놀래켜서 말입니다. 반전의 효과를 제목으로 해서...웃자고 올린 것입니다. 앗! 목원진 시인님..제가 찍은 것이 아닙니다.~~ 덧글 감사 합니다.

  아이쿠~!..................!!!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반복 하다가 클릭 했습니다.....깊은 밤에 떨리는 가슴으로 열었는데, 갑자기 시장기가 도는 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