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두근 반 세 근 반의 인생] 해학적이면서도 뜻이 잘 전달 되니 좋은 시입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늘 애써주시고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금동건 시인님의 삶에 구수함이 묻어난 작품들 좋습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고맙습니다
시사문단 의 발전만을
기원 합니다

  금동건 시인님 벌써 명퇴 걱정하십니까?
열심히 일하시는 시인님보고 누가 감히 나가 달라고 하겠습니까.^^

  김현길 시인님
그러게 말입니다
남은게 무엇인지
계산좀 해 보아야 겠습니다

  <십 년이면 江山도 변한다고 했던가! >
10년이 되어 인생 닦아 멋진 시인이 되셨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닦아 고운 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짚으로 만든 지게 밀 빵이 무게를 담아
어깨를 파고드는 아프고 고달품을 느끼지 못한 자는
어찌~!
배고품을 논하리~
계절은 나를 외면하고 무심할 뿐이더라.  ~  그래서 더 강한 삶이였지요
감동입니다.......

  금동건 시인님은 글에서, 확고한 직업관에서
정말 많이 배울게 많고 훌륭한 시인이라 생각됩니다
얼굴 빨개지는 부끄러움으로 물러갑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금동건 시인님 시 속에서 배울게 많고 훌륭하고 아주 멋진 시심에 머물다갑니다
금년 내내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슴은 두 근 반 세 근 반의 인생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인생사를  잘 표현해 내셨군요^^*

  개근 축하합니다^^

  금동건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고 갑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갑니다
건강 하십시요

  금동건 시인님 안녕하세요
옛날에는 10년에 강상이 변한다고 했지만
요즘은 세월의 흐름이 빠른지라 5년마다 바뀐다고 한답니다

오랜세월의 노고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하세요 ^^

  어떠한것이 조직에 유익인지 현명한 상사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금시인님 같으신분을 놓치지않는 현명한 조직의 상사 이기를 기원합니다

  10년을 어떻게 무결근을 하실 수 있으세요?
체력보다는 정신력의 승리라고 하겠지요?
금동건 시인님, 정말 시인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홧팅!!.. ^^*

  위의
저의 글에 다녀 시인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