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시사문단 신인상 및 시상식 12월 18일 토요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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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1건 조회 2,736회 작성일 2010-11-22 12:11본문
2010 시사문단 각 장르 문단 데뷔한 분들의 시상식과 문학상 시상식을 시사문단 사무실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일시 : 2010년 12월 18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장소 : 월간 시사문단 사무실
주차는 시사문단 사무실
[찾아오시는 방법]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1번출구 →(세란병원 입구) → 무악재 방향 100M 지점(기아자동차정비소/
카오디오스토리/송암빌딩 건물 2층 210호)
(아래 약도 우편에 사진 보기를 클릭하시면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년, 시상식 행사가 문단의 큰 획으로 한해를 마무리 할 것 같네요 ..
많이 참석하셔서 수상식 축하해주시고, 기쁨을 나누는 귀한 자리에
문우지정을 돈독히 하고 축배의 잔도 함께 나누시자고요 ..... ^*^~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참석하여 축하의 잔을 함께 하겠습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년도 시상식 행사를 통해 많은 문우님들께서 모지에 대한 애정과 문우애를 가슴
깊이 느끼고 좀더 반성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문학계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시사문단을 지켜온 발행인님의 노고를 외면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수차례 나 자신도 느꼈기 때문입니다.
신인상 당선은 문인의 길 시작일뿐, 완숙된 문인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옥을 갈고 닦아야 할 일부 문인들은 문단에 애정도 없는가 하면 기성문인들 조차도 문단에 관심이 없는 현실에서 문단 운영의 많은 애로가 있지 않는 가 하는생각 됩니다.
피페해진 문인들의 마음을 열어 보다 모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절실히 요망되고
있는 현시점을 ... 최소한의 인건비를 절감 하려는 문단의 가슴아픈 올 시상식이 아닌가? 정말 나, 나신도 죄책감을 느낍니다.
금번 시상식에 많은 문우님들이 참석 하셔서 보다 문단의 활성화를 기 할수 있는 단합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서로서로 다짐합시다.
그럼 시상식때 문우님들의 아름다운 미소를 기대하며 문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
~ 대전지부장 김효태 시인 입니다.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 아름다운 한 해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회원님들 참석 하셔서
멋진 시간 만들어 주세요,
경인년의 마지막 행사,
우리 모두의 자리입니다.
기다립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아름다운 시사문단의 텃밭을
잘 가꾸어 가시는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한 가족 한 형제로서 다함께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꽃을 피우시길 바랍니다.******그리운 얼굴 보고싶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문단의
큰 행사에 참여할 것입니다
정든 문우님들 만나 뵙게되어
기다려집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단의 큰 행사인 2010 신인상 시상식 행사,
시사문단 출신의 모든 문우님들이 함께하여
아름다운 문우의 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상하시는 모든 분들께 큰 박수를 올립니다. 더불어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별한 일이 없는 한,,
18일의 일정은 시사문단에 맞추겠습니다 ~
그날 조금 일찍도착해서 오시는분들을 맞이하겠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2010년 신인상 시상식이자
올해 우리 문단 마직막 행사가 될것같네요
많은 문우님들 참석하셔서 축하도 해주시고,
좋은시간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퇴근하는데로 달려가겠습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녕 하세요.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초행 길이지만 조심스레 달려 가 뵙겠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큰 행사인 신인상 시상식에
많은 시사문단의 가족분들이 참석하셔 신인상 수상자분들을
축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한복 자락을 들고서 신인상 받던 자신이 그려집니다.
생각만 하여도 귀엽습니다.
선생님들 그리고 여러 선배님들 보살핌 속에 많이 배우며 자라고 있습니다.
절 무척 예뻐하는 선배님 상 받으시는데 반드시 참석 하여 축하 해 드릴 것입니다.
년 말이라 많은 행사가 겹치지 말아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그날 웃으며 만나길 기원합니다.
변정임 드립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2010년도 마무리 행사인 신인상 및 시상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인들의 축제가 되는 아름다운 자리로 승화되었으면 합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시상식이 다가 왔군요 상을 타시는 모든 분들께
축하를 드리며 날로 발전하는 시사문단이 되기를 기원하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모태인 시사문단 시상식 행사에 참석하여 못다한 애정
뜻 깊은 시간 가져보려 합니다
그날 반가운 문우님들 뵙겠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올해 시사문단의 큰잔치지요
애석하게도 참석치 못함에 가슴이 아려오네요
죄송합니다
황희영님의 댓글
황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 신인상 시상식 행사이자
우리 문단 마지막 연말모임 기대됩니다
문우님들 많은 참석과 축하의 마음도 듬뿍 함께 합시다
행복한 시간 되겠지요
양태석님의 댓글
양태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권유하여 등단하신 분이 우리 카페 회원 2 분을 포함하여
3 분이시니 그분들과 축하 인사를 나누기 위해 참석하겠습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에도 미안한 맘을 감출수가 없네요...
좋은 시간들 가지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정윤호님의 댓글
정윤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선배 선생님들을 만나 뵙고 인사 드려야 하는데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서 아쉬운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수고 많으신 손근호 선생님께도 죄송하고요..
제가 꼭 뵙고 싶었던 분들께도 내년을 기약할 수 밖에 없군요.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