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귀가 되어(시낭송/미상) 댓글+ 2개

어느 겔러리에 가면...벌써..한미혜 작가님(한상궁) 사진이 전시 되어 있다는데? 댓글+ 5개

강아지 미용-제가 집에 강아지를 직접 미용을-펑키족으로... 댓글+ 3개

그대 아침을 열 수 있다면 소나무옷이 되겠습니다 댓글+ 6개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7개

서울 아침..눈이 이렇게 많이 오니.. 댓글+ 11개

시와 사진 시사작품 완성된 모습입니다. 댓글+ 10개

-좋은 신작작품원고를 보내 주신 작가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댓글+ 13개

이수화 선생께로 부터 받은 9월호 월평 원고를 타이핑을 하면서 댓글+ 2개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5개

빈여백 동인장님으로 이분을 추천 합니다. 댓글+ 15개

한시간전에 홍갑선 시인님이 만드신 김치찌개 댓글+ 11개

강연옥 시인님 새명함입니다. 댓글+ 5개

하늘에다 눈을 두면 너가 오겠지 댓글+ 13개

이 사과를 바탕화면에 깔아 보세요... 댓글+ 1개

환생 댓글+ 9개

이별은 파우스트 너 보다 더 악렬 하구나 댓글+ 7개

한국문인협회 회원 추천서 양식에 맞추어 보내 주신 분들 댓글+ 2개

정성 댓글+ 9개

아이디어 부탁 드립니다. 댓글+ 10개

쪽지가 왔습니다. 참으로 기분 좋은 날입니다. 댓글+ 7개

취하지 않는 달마대사 댓글+ 10개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12개

작가님들께 [문장에 대한]의견 드립니다.[비밀글] 댓글+ 10개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7개

칭찬이 아름 다운 이유-강나루 시인 시집 출간에 즈음 하여- 댓글+ 13개

중국에 김옥자 시인님께서 오셨습니다. 댓글+ 8개

굴 한박스 오천원-징크스- 댓글+ 4개

영등포 경방필백화점에서 시사전을 개최 합니다. 댓글+ 11개

대전지부 창립 스냅사진모음입니다.

눈-파주 가는길-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댓글+ 9개

어른의 사과 댓글+ 12개

봄고양이 댓글+ 9개

빈여백에서 낭송 동인을 만들고자 하는데...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댓글+ 10개

[죽을 때 관에다 안테나를 다는 남자] 댓글+ 11개

작가명함제작에 지연이 되는 것에 대한 양해 댓글+ 5개

12월이 곧 옵니다. 댓글+ 7개

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댓글+ 9개

얼마나 잤는지. 눈이 입에 붙어 있을 정도 였습니다. 댓글+ 4개

12일 일요일 한시 부터, 시사문단 사무소에서 합평회가 있습니다. 새롭게 참여 하실 분들은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