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겔러리에 가면...벌써..한미혜 작가님(한상궁) 사진이 전시 되어 있다는데? > 빈여백동인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02 23:41

저야 영광이지요!!!

빈여백동인장님의 댓글

작성일 05-11-03 01:5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축하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03 03:11

아!..그래도 멋집니다!...아름다우십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03 07:48

어머나 여기서 중전마마를 뵙다니, 아름답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03 09:58

어느 갤러리인지 보름달이 휘엉청 떠 훤하군요. ^^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25

강연옥 시인님 새명함입니다. 댓글+ 5개

1406

2006-01-19

224

하늘에다 눈을 두면 너가 오겠지 댓글+ 13개

1220

2006-02-07

223

이 사과를 바탕화면에 깔아 보세요... 댓글+ 1개

1311

2006-03-23

222

환생 댓글+ 9개

1029

2006-04-15

221

이별은 파우스트 너 보다 더 악렬 하구나 댓글+ 7개

1602

2005-09-26

220

한국문인협회 회원 추천서 양식에 맞추어 보내 주신 분들 댓글+ 2개

2005-10-07

219

정성 댓글+ 9개

2005-10-28

218

아이디어 부탁 드립니다. 댓글+ 10개

2005-11-10

217

쪽지가 왔습니다. 참으로 기분 좋은 날입니다. 댓글+ 7개

1427

2005-12-06

216

취하지 않는 달마대사 댓글+ 10개

1648

2005-12-18

215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12개

1231

2006-01-03

214

작가님들께 [문장에 대한]의견 드립니다.[비밀글] 댓글+ 10개

2006-02-08

213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7개

2249

2006-03-23

212

칭찬이 아름 다운 이유-강나루 시인 시집 출간에 즈음 하여- 댓글+ 13개

2283

2005-09-02

211

중국에 김옥자 시인님께서 오셨습니다. 댓글+ 8개

1461

2005-09-26

210

굴 한박스 오천원-징크스- 댓글+ 4개

1634

2005-12-06

209

영등포 경방필백화점에서 시사전을 개최 합니다. 댓글+ 11개

1574

2006-01-05

208

대전지부 창립 스냅사진모음입니다.

1936

2006-01-21

207

눈-파주 가는길-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댓글+ 9개

1692

2006-02-09

206

어른의 사과 댓글+ 12개

1047

2006-03-06

205

봄고양이 댓글+ 9개

1271

2006-03-23

204

빈여백에서 낭송 동인을 만들고자 하는데...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댓글+ 10개

2005-09-07

203

[죽을 때 관에다 안테나를 다는 남자] 댓글+ 11개

1679

2005-09-27

202

작가명함제작에 지연이 되는 것에 대한 양해 댓글+ 5개

2005-11-06

201

12월이 곧 옵니다. 댓글+ 7개

1317

2005-11-27

200

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댓글+ 9개

1289

2006-01-05

199

얼마나 잤는지. 눈이 입에 붙어 있을 정도 였습니다. 댓글+ 4개

1183

2006-01-23

198

12일 일요일 한시 부터, 시사문단 사무소에서 합평회가 있습니다. 새롭게 참여 하실 분들은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0개

1635

2006-02-09

197

명예훼손에 관한 글이나 명예훼손을 당했을 때, 지우지 마시고.. 댓글+ 3개

1317

2006-03-09

196

자갈치의 하루 댓글+ 6개

1531

2005-09-08

195

임남규 시인님이 충주로 내려 가셨습니다. 댓글+ 9개

2005-09-28

194

이별은 파우스트 너보다 더 악렬하구나-효석문학상에 감사드리며- 댓글+ 12개

1783

2005-10-11

193

인쇄소 가는길에,,파란 하늘의 서울 댓글+ 7개

1607

2005-10-31

192

시사문단 각 지방에 문학자료를 송부하시는 분들에 명함부터.. 댓글+ 1개

2005-11-06

191

홍갑선 시인님의 [얼굴동네의 다정한 이웃들]과 황금찬 시인님의 원고 댓글+ 7개

2005-11-28

190

연작시 부분에 ... 댓글+ 4개

2005-12-07

189

시사 샘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댓글+ 4개

2005-12-23

188

겨울이 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섬진강 예찬- 댓글+ 6개

1366

2006-01-06

187

[re] 답시-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 댓글+ 8개

1396

2006-02-10

186

지은숙 시인님의 제안으로 만들어 본 샘플입니다.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