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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옥 시인님 새명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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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406회 작성일 2006-01-19 13:10

본문

명함을 제작 해드린지. 한달여만에 다 사용 하셨다니. 시사문단에서 제작한 작가명함을 잘 활용 하시니, 저도 개인적으로 고맙습니다. 기존 명함에서 시집을
넣고 대표시도 넣어서 디자인해서 제작 했습니다. 오후에 택배로 발송을 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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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시인님~~~이수화 국제펜클럽 부이사장님의 원고. 10월호 월평을 타이프 치면서-시사문단 11월호 미리보기-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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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만든..부산식 탕국? 맛은 어떠 했는지 합니다.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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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식 시인님의 시[수줍음]과 홍갑선 시인님의 오카리나가 만났을 때..감상 하시고,,웃으세요.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2006-0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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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수성은 늘 그래서 파란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난다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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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 시인님 김현길 시인님 이미순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을 뵈면 꼭 생각 나는 저의 시 한 편-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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