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 떠났습니다 댓글+ 3개

서서히 젖는 날 댓글+ 3개

홍초 댓글+ 5개

쪽잠 댓글+ 3개

대화 독점 댓글+ 2개

가랑잎 편지 댓글+ 6개

산중 인파 댓글+ 4개

헤어짐과의 이별 댓글+ 4개

산길을 간다 댓글+ 4개

엄마는 낙엽 댓글+ 4개

두 개의 시계 댓글+ 3개

그대 생각 댓글+ 2개

첫눈 그대 댓글+ 3개

순간순간 댓글+ 4개

세월이 할퀴고 간 자리 댓글+ 3개

부서지는 나이 댓글+ 5개

밀치며 간다 댓글+ 7개

오는 해에 전해다오 댓글+ 5개

점 하나로 댓글+ 7개

시인의 미소 댓글+ 6개

동심초 댓글+ 3개

나이 한 살 댓글+ 6개

사랑하게 하소서 댓글+ 3개

눈물 예찬 댓글+ 3개

코너 가게 댓글+ 3개

흔들리는 추억 댓글+ 4개

쌓여가는 추억 댓글+ 2개

당신 앞에 서면 댓글+ 2개

사랑놀이 댓글+ 2개

귀뚜리는 우는데 댓글+ 3개

가을 문턱에서 띄우는 편지 댓글+ 4개

빨간 고추 댓글+ 3개

언제 오시렵니까 댓글+ 4개

행여 오시려나 댓글+ 3개

가을은 가자는데 댓글+ 3개

고독이 밀려오면 댓글+ 2개

깃발 댓글+ 2개

흐린 날의 상념 댓글+ 3개

천상의 소리 댓글+ 3개

권력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