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진달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741회 작성일 2014-04-08 10:55

본문

진달래
 
淸 岩 금 동 건
 
잔잔한 분홍빛 미소
그 속에 담긴 사연
내 차마 말할 수 없지만
첫사랑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던 날
진달래색
편지지에 곱게 적은 사연
이맘때쯤 진달래 피어
돌아오는 답장이겠지.
 
2014년 3월 28일 作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 꽃잎을 책갈피에
끼워 말려서 꽃편지지에
깨알같은 소녀의 꿈실어
띄웠던 지난날이 생각납니다
고운시 앞에 머물어 지난 추억 되새겨 봅니다
고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73건 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3
봄의 길목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2012-03-25 0
192
당신이 그립다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2012-10-28 0
191
노동의 꽃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2014-03-01 0
190
남자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2015-07-02 0
189
동백꽃 댓글+ 8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2016-04-08 0
188
물망초의 꿈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2011-08-21 0
187
진달래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2012-04-01 0
186
시리도록 아프다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2012-11-04 0
185
당신이 그립다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2014-03-30 0
184
여자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2015-07-06 0
183
반감습니다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8 2017-01-24 0
182
웃어 보자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2011-03-04 0
181
달맞이꽃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2011-09-01 0
180
가야 문화 축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12-04-08 0
179
거리의 파수꾼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2012-11-18 0
열람중
진달래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2014-04-08 0
177
인생아 잠시 쉬어 가자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2015-07-10 0
176
반갑습니다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2017-06-19 0
175
그곳에는 지금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2009-04-26 1
174
당신의 미소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2012-06-03 1
173
꽃 당신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2018-05-20 1
172
당신은 꽃 한 송이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2009-05-15 1
171
동전 줍는 산타클로스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2014-12-11 1
170
이 또한 지나가리라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3 2020-05-13 1
169
딸 생각에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2020-08-22 1
168
달맞이꽃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011-07-24 1
167
환경미화원 금동건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2021-01-08 1
166
딸기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2021-01-24 1
165
집에 들어오면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2011-02-13 1
164
고향에는 엄마가 계셨다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2021-02-14 1
163
금동건 괜찮아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2021-07-19 1
162
올가미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2009-04-17 2
161
엄마의 그늘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2009-04-21 2
160
장맛비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2009-07-19 2
159
정든 고향땅 댓글+ 6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2010-02-19 2
158
난,부러울게 없어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2009-07-26 2
157
새벽의 하이에나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2010-02-21 2
156
매미 울음소리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2019-07-23 2
155
고추잠자리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2009-08-12 2
154
당신 보면 눈물이 나네요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2009-02-27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