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살생 공생 상생 생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424회 작성일 2018-07-16 14:06

본문


살생 공생 상생 생생

 

 

 

           조 현 동

 

 

 

살생 살생유택

목숨이 있는 것을 죽임에는

가림이 있어야 한다

 

공생 공생무택

더불어 같이 살아감에는

가림이 없어야 한다

 

상생 상생무택

서로가 같이 살고자 함에도

가림이 없어야 한다

 

생생 생생무택

살고 또 살아가고자 함이니

가림이 없어야 한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01건 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21
송화 가루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2018-04-19 0
120
세월호가 바로 서는 날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2018-05-16 0
119
개망초 꽃밭으로 간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2018-06-01 0
118
강변에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18-06-15 0
117
태풍전야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2018-07-04 0
116
여름나기 백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2018-07-20 0
115
시 한 잎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2018-02-12 0
114
별바라기 사랑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2018-03-26 0
113
곡우(穀雨)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18-04-20 0
112
슬픔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18-05-16 0
111
가는 5월 가는 봄날에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2018-06-01 0
110
백합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18-06-18 0
109
태풍의 가장자리 끝자락에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2018-07-04 0
108
삶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2018-07-20 0
107
시의 이치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2018-02-14 0
106
길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018-03-29 0
105
봄에 묻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018-04-24 0
104
기쁨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2018-05-16 0
103
담쟁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2018-06-02 0
102
능소화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2018-06-18 0
101
연꽃 한 송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018-07-04 0
100
봉선화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2018-07-20 0
99
3월을 그리워하면서 사는가 보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2022-08-17 0
98
우수(雨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2018-02-19 0
97
사랑하지 않을 것처럼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2018-03-30 0
96
이 봄비가 그치고 나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2018-04-24 0
95
미생(未生)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2018-05-18 0
94
담쟁이2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2018-06-02 0
93
클로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2018-06-21 0
92
춤추는 가얏고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2018-07-06 0
91
가을은 천고아비의 계절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1 2022-10-11 0
90
죽림(竹林)에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2018-02-24 0
89
봄의 향연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18-04-01 0
88
고양이 수염 같은 어느 봄날 오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2018-04-25 0
87
증오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2018-05-18 0
86
봄날은 간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2018-06-02 0
85
글감옥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18-06-21 0
84
교실은 살아 있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2018-07-06 0
83
낙엽 2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2022-11-15 0
82
영미 영미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2018-02-2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