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2010년도 전라남도문예진흥기금으로 출간된 김혜련 시인님 시집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978회 작성일 2017-07-21 16:31

본문

문병란 선생이 해설을 쓰고 추천 시집으로 시사문단 사무실 소장본 오랜만에 꺼내 보았습니다.
예전 신춘문예 보다 요즘 신춘문예가 쓸 자리는 없지만 신춘문예보다 힘든게 문예진흥기금 타는 것입니다.

김혜련 시인님은 우리 시사문단에 여류문인들 중에 열손가락 안에 들어 가는 시의 창작력과 시의 관조적인 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 마경덕 여류시인님....등등 그 안에 김혜련 시인님 입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과찬의 말씀을 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발하겠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33건 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53
담쟁이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017-09-29 0
52
가을 백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023-10-02 0
51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2011-09-23 0
50
외벽청소부 김씨의 주머니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2013-11-22 0
49
오늘 에피소드 영상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2014-06-28 0
48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2014-12-30 0
47
삶이란 외로움을 쥐는 것이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2016-04-21 0
46
시짜집기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2017-09-30 0
45
[낭송시]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2011-10-07 0
44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2013-11-26 0
43
[합평] 7월 26일 토요일 합평을 위한 시작입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2014-07-21 0
42
올해는 지면 발표를 많이 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2015-01-02 0
41
2016년 1월 시사문단 낭송회 발촉 합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2015-11-17 0
40
노을을 사랑한 새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2016-04-25 0
39
詩는 나의 연인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2017-10-19 0
38
시인은 동글똥을 눈다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2012-01-18 0
37
시인 금동건, 아침 TV 뉴스를 보고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2013-11-27 0
36
이번 합평회 과제입니다. 지난달 합평회 영상 보기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2014-08-06 0
35
1월호 합평 과제 입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2015-01-05 0
34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 샘플입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2015-11-18 0
33
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2016-05-23 0
32
詩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017-12-13 0
31
눈물이 끝나는 날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2018-02-23 1
30
6일 본행사 식사후, 2차 뒤풀이는 시사문단 사무실에서 준비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2008-12-04 1
29
어제 황금찬 선생과 시문학에 대한 영상입니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2013-11-17 1
28
제 5회 북한강 문학제 시상식 전체 영상 입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2015-10-24 1
27
2월호 신작 발표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2009-01-15 1
26
봄 고양이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2015-03-31 2
25
이두용 시인님의 출간을 축하하며 낭송시, 이정희 시인님 제목 바다를 바라보며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2008-11-21 2
24
답변글 [re] 이두용 시인님의 출간을 축하하며 낭송시, 김화순 시인님 제목 아침의 행복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3 2008-11-21 2
23
어제 낭송의 밤 영상입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0 2013-11-17 2
22
옵셋 인쇄와 디지털 인쇄(마스터)의 차이점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2009-01-23 3
21
詩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2019-07-20 3
20
마음의 의자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2019-07-16 4
19
詩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19-07-16 4
18
자작나무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2010-02-04 4
17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019-08-02 4
16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2008-12-22 4
15
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2009-04-17 5
14
온몸이 귀가 되어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2009-07-27 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