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모르는 개나리 댓글+ 6개

바늘과 실과 그리고 실패 댓글+ 6개

밥통 댓글+ 6개

촛놈 댓글+ 11개

알밤 까던 밤 댓글+ 4개

풋고추 따지 마라, 댓글+ 4개

그리움에 치가 떨었다는 말 댓글+ 4개

그녀의 가지치기 댓글+ 3개

새봄이 오시네 댓글+ 5개

서울공화국 14번지 댓글+ 3개

고추밭에서2 댓글+ 6개

모난 돌 댓글+ 7개

고기잡이 떠나리 댓글+ 6개

속 썩은 소나무 댓글+ 1개

고려산의 봄 댓글+ 4개

좋은 나무 댓글+ 3개

송사리에 가다 댓글+ 5개

오십대 빵 댓글+ 6개

예수가 쏘주 한잔보다 못한가 댓글+ 7개

김 복덩 댓글+ 5개

슬픈 이별2 댓글+ 5개

새집살이 댓글+ 4개

별 볼일 없네, 댓글+ 4개

살맛 댓글+ 3개

봄이야, 쓸고 닦자, 댓글+ 3개

우리 회사 추시계 댓글+ 4개

잘 넘어 가잖냐, 댓글+ 6개

간판 댓글+ 5개

별다방 / 오 탁 번 댓글+ 4개

깨끗한 걸레 댓글+ 3개

고추밭에서1 댓글+ 11개

하늘 사진사 댓글+ 5개

밤이 무서워 댓글+ 7개

청와대 안 은행나무 댓글+ 4개

아버지 서울 간다 댓글+ 2개

詩에 틀을 잡으려다 댓글+ 6개

나사못 댓글+ 11개

거창한 바람 댓글+ 4개

마음을 나누어주는 은행 댓글+ 3개

竹音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