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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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별2
글/홍 갑선
그대여,
보내기 싫으면
바위나 내지
왜, 또 가위를 내십니까
이 칼 같은 가을날에
글/홍 갑선
그대여,
보내기 싫으면
바위나 내지
왜, 또 가위를 내십니까
이 칼 같은 가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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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은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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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고 참 좋으네요...^*^
김상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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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바위, 보, 게임이 이별의 상징인가요? 새삼 아는 일입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보내고 싶으면서
가위, 바위가 또 무슨 일입니까
이 멍청한 가을날에 ^^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슬픈 이별 입니다
차라리 모르게나 보내지
뻔히 알게 면전에서 따돌리려 하십니까. 재밋습니다. 감사합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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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렁께요?
의미 되새기다 갑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