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과 오후, 시사문단 사무실 일부 공사 들어갑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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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시사문단사 본사에 편집실과 빈여백동인클럽에 좀 더 , 넓은 공간과 아늑한 공간을 확충하기 위하여
내일 일부 공사에 들어 갑니다.
서울경기 본부로서 사용중인 빈여백동인클럽, 문우님들께서 편한 장소, 문지방이 없는 장소로서 활용 할 예정으로, 오전 부터 배선정리공사를 할 예정입니다. 다소 배선정리를 업체에 할 예정이기에 배선 공사로 인하여, 작가님들의 본사, 사무실에 직접적인 전화통화가 되지 않을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시사문단사 본사에 편집실과 빈여백동인클럽에 좀 더 , 넓은 공간과 아늑한 공간을 확충하기 위하여
내일 일부 공사에 들어 갑니다.
서울경기 본부로서 사용중인 빈여백동인클럽, 문우님들께서 편한 장소, 문지방이 없는 장소로서 활용 할 예정으로, 오전 부터 배선정리공사를 할 예정입니다. 다소 배선정리를 업체에 할 예정이기에 배선 공사로 인하여, 작가님들의 본사, 사무실에 직접적인 전화통화가 되지 않을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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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화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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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모습으로 변해서 우리 문우님들을 맞이할지
사무실이 새롭게 단장한 모습이 벌써부터 기다려 지네요
추운날 사무실 공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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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습니다
화사한 분위기의 시사문단 사무실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