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봄의 손짓 -시와 수필 사진전- 오픈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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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30회 작성일 2007-05-04 10:05본문
안녕 하십니까.
이번 전시회는 작년과 동일하게 서울 영등포 경방필 백화점 8층 문화 겔러리에서
5월 13일 부터 20일 동안 개최 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일주일간 전시 후 출품한 작가분의 품속에 도착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현제 50여 작품이 신청 되어 있습니다.
내일 부터 시사문단 편집부에서는 전적으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아직 참여 신청을 하시지 못하신 분들은 공지에 -시사전 참여하기-에 들어 가셔서
숙독 하시고 참여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여 하신 작가분들은 오픈식 날, 본인 작품 앞에서 기념 촬영이 있으며
촬영이 끝난 후 작년과 같이 A4 크기의 사진-유료 만오천원-을 액자에 넣어, 오랫동안 기념이 될 수 있도록 하여
본인에게 시사전 출전 기념액자를 전시회가 끝난 후 보내 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 하신 분들은 필히, 전시회 오픈식에 참여 하여 기념적인 기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오픈식 장소
서울 영등포 경방필백화점
일시 2007년 5월 13일
오후 2시
내일 부터 이틀간 전적으로 시사전 디자인에 들어 갑니다.
아직 모르셔서 참여 못하신 분들은
아래 짧은 답글에 시작품을 남겨 주시면
시사문단에서 맞는 사진을 선택 하여 일괄적으로 작업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 시사문단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13 19:32)
* 시사문단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13 19:38)
이번 전시회는 작년과 동일하게 서울 영등포 경방필 백화점 8층 문화 겔러리에서
5월 13일 부터 20일 동안 개최 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일주일간 전시 후 출품한 작가분의 품속에 도착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현제 50여 작품이 신청 되어 있습니다.
내일 부터 시사문단 편집부에서는 전적으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아직 참여 신청을 하시지 못하신 분들은 공지에 -시사전 참여하기-에 들어 가셔서
숙독 하시고 참여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여 하신 작가분들은 오픈식 날, 본인 작품 앞에서 기념 촬영이 있으며
촬영이 끝난 후 작년과 같이 A4 크기의 사진-유료 만오천원-을 액자에 넣어, 오랫동안 기념이 될 수 있도록 하여
본인에게 시사전 출전 기념액자를 전시회가 끝난 후 보내 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 하신 분들은 필히, 전시회 오픈식에 참여 하여 기념적인 기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오픈식 장소
서울 영등포 경방필백화점
일시 2007년 5월 13일
오후 2시
내일 부터 이틀간 전적으로 시사전 디자인에 들어 갑니다.
아직 모르셔서 참여 못하신 분들은
아래 짧은 답글에 시작품을 남겨 주시면
시사문단에서 맞는 사진을 선택 하여 일괄적으로 작업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 시사문단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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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이어 2번째의 시사전...
작년 멋진 성황속에 묵묵히 감상하는 독자의 인파를 떠올려 봅니다...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2회 시사전이 작년에 전시했던 장소에 더욱 좋은 작품으로 성황리에 치루어질수 있도록 아직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시회 오픈 후 주중에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송포 (김정수)님의 댓글
송포 (김정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사전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군요.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다함께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를 사랑하는 문우님들과 함께하는 시사전 뜻깊은 행사입니다.
마음에는 꽃향기 담고 갑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멋진 시사전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향을 ..시사전에 마음은 벌써 앞서가 있습니다. ^^
어린시절 소풍가던 그 날처럼 기다려집니다. ^^